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943 추수할 것은 많은데 일꾼이 적다. 2005-10-18 양다성 8621
13375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11-08 노병규 8626
14196 딸의 선택 2005-12-15 노병규 8625
15707 [그리스도의 시] 마리아와 배반한 베드로와 대화 2006-02-16 장병찬 8621
17531 사소한 상처를 받지 않으려면... |8| 2006-05-01 이미경 86215
17932 주님의 기도를 바칠 때 |4| 2006-05-21 이미경 86210
18134 '하나가 되는 것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2006-06-01 정복순 8623
18462 나는 참 포도나무 / 최시영 신부님 |9| 2006-06-16 박영희 8625
19320 '하늘 나라의 신비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2006-07-27 정복순 8622
19617 인생이라는 배와 맞바람. 류해욱 신부 2006-08-08 윤경재 8621
23306 *◐* 대림2주 - 내 영혼아 구원의 가치를 셈할 수 있는가? *◐* |7| 2006-12-11 홍선애 8626
25604 쓸모없는 기도 |5| 2007-02-23 황미숙 8629
27444 '기억에 남는 말 한마디.' |3| 2007-05-11 유웅열 8623
28901 삶이란 그런 건가요 |13| 2007-07-17 이재복 8626
29240 인생의 벗이 그리워지면....<퍼온글> |5| 2007-08-05 김종업 8625
29976 참된 '작은 마리아' [토요일] |8| 2007-09-07 장이수 8623
32163 (190) 어느 선승의 한 시 |23| 2007-12-11 김양귀 86211
38476 무너질 수 없는 신앙 |4| 2008-08-18 장병찬 8624
40259 10월 25일 연중 제29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8-10-25 노병규 8629
41112 거짓계시에 대한 [출판 허가 / 교회 인준] 차이점 |1| 2008-11-19 장이수 8621
44311 중계동성당 특강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09-03-03 박명옥 8625
45182 십자가의 길 묵상 |5| 2009-04-06 허정이 8623
45584 성 체 |4| 2009-04-23 노병규 86212
4576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봉헌과 성체와 삼위일체 |6| 2009-05-01 김현아 86214
481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 2009-08-08 이미경 86212
517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 2009-12-25 이미경 86211
5578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알면 사랑하고 |13| 2010-05-18 김현아 86214
55994 5월 25일 연중 제8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10-05-25 노병규 86217
5678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이시대의 거짓 예언자들 |7| 2010-06-22 김현아 86217
569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 2010-06-28 이미경 862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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