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400 경건한 성전 2005-11-09 김선진 8651
13943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 2005-12-05 노병규 8655
14009 ♣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부부 ♣ 2005-12-08 노병규 8654
14419 성탄 |2| 2005-12-24 김성준 8652
14783 * 주님께서 당신 백성에게 평화로 강복하시리라. 2006-01-09 주병순 8651
14945 13. 두려움에 대하여 |1| 2006-01-14 이인옥 8655
15819 주님! 무엇이 제 탓인지 언제나 살피게 하소서 !!! |6| 2006-02-21 노병규 8656
16348 "저 땅 끝까지 밟아주시옵소서..." |6| 2006-03-13 조경희 86511
17928 그리운 선생님 |5| 2006-05-21 양승국 86515
18730 예수님, 참으로 용하십니다! |4| 2006-06-29 노병규 8658
19175 비 요일 |4| 2006-07-20 이재복 8654
20544 손에 잡힐 듯한 그분의 고뇌 |4| 2006-09-13 양승국 8657
21629 '두려워해야 할 분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4| 2006-10-20 정복순 8655
21863 @엉겅퀴의 기도 (이해인) :: 한 수녀의 작은 참회록이지요 |20| 2006-10-28 최인숙 8656
22479 콩 한 알의 생명의 힘ㅣ김우성 신부님 |2| 2006-11-17 노병규 8654
22493 몰래 한 사랑 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6-11-17 최영자 8659
23912 영성체와 양형 영성체 |5| 2006-12-29 장병찬 8652
24301 (288) 말씀지기> 더 이상 죽음은 없다 |13| 2007-01-10 유정자 8657
24972 [아침 묵상] 시련을 겪지 않고는 인생을 논하지 말라 |8| 2007-01-31 노병규 86515
25926 "성직자의 길, 스스로 일찍 포기하지 않기를..." |4| 2007-03-07 지요하 8658
27966 심는 자와 뽑는 자! |12| 2007-06-05 황미숙 86513
31930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... |8| 2007-11-30 신희상 8657
32377 ◆ 혹시... 예수님이세요? . . . . . . |13| 2007-12-21 김혜경 86517
33544 ◆ 좋 은 날 . . . . . . . . . . . [김상조 신부님 ... |10| 2008-02-08 김혜경 86516
35008 4월 2일 부활 제2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08-04-02 노병규 86514
352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7| 2008-04-09 이미경 86515
38662 "VIA DOLOROSA" 2008-08-26 허정이 8650
41556 우리식구들은 사오정(묵상글 아니고 유머예요) |7| 2008-12-01 박영미 8655
41901 ♡ 감출 수 없는 사랑 ♡ 2008-12-12 이부영 8653
41987 '당신은 무슨 권한으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8-12-15 정복순 86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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