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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8841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들통 한숨 당연하네요. |6| 2015-08-25 이기정 86610
100518 믿음생활 중에 생겨나는 내면의 마찰 2015-11-18 김중애 8661
101780 지금 기뻐하는 이는 영원히 기뻐하고, 지금 우는 이는 영원히 우는 사람이다 ... 2016-01-16 김영완 8661
102893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6-03-03 이미경 8665
103110 존재하라! 그러면 행복을..... 2016-03-12 유웅열 8663
103599 금욕과 거룩함Ⅱ 2016-04-05 김중애 8660
104832 의지의 수련 2016-06-11 김중애 8660
106542 말씀의초대 2016년 9월 7일 [(녹) 연중 제23주간 수요일] 2016-09-07 김중애 8660
109052 2016년 12월 31일(말씀이 사람이 되셨다.) 2016-12-31 김중애 8660
110859 2017년 3월 20일(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.) |1| 2017-03-20 김중애 8661
114541 시몬의 배에 오르시어(9/7) - 김우성비오신부 2017-09-07 신현민 8660
132329 자유를 주는 용서 2019-09-06 김중애 8661
14294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12-17 김명준 8662
144149 2021년 1월 29일[(녹) 연중 제3주간 금요일] 2021-01-30 김중애 8660
144239 도란도란글방 /수평적 고난이 수직적 영광이다 2021-02-02 김종업 8660
150232 “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이들이 오히려 행복하다.” 2021년 10월 ... |1| 2021-10-08 정호 8660
150241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이들이 오히려 행복하다 2021-10-09 최원석 8662
150517 행복한 생각이 행복한 말을 만든다. 2021-10-23 김중애 8661
151924 톨스토이가 받은 충격, 따뜻한 말 한마디 !! 사랑은 거창한 게 아니라는 ... |3| 2021-12-30 강만연 8663
152045 매일미사/2022년 1월 5일[(백) 주님 공현 대축일 후 수요일] 2022-01-05 김중애 8660
1520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1.05) |2| 2022-01-06 김중애 86610
153271 2022-02-20 이경숙 8661
155003 매일미사/2022년 5월 11일[(백) 부활 제4주간 수요일] 2022-05-11 김중애 8660
155240 매일미사/2022년 5월 23일 월요일[(백) 부활 제6주간 월요일(교육 ... 2022-05-23 김중애 8660
156972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빠져나가는 것이 ... 2022-08-16 주병순 8660
157032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|1| 2022-08-19 최원석 8662
161671 사순 제4주간 목요일 |3| 2023-03-22 조재형 8665
1041 봄 구십춘광 (九十春光) 2008-04-23 김근식 8660
2591 21 09 22 수 평화방송 미사 두 눈 사이 오른쪽 경사 끝 뼈 중간 위 ... 2022-10-14 한영구 8660
12054 야곱의 우물(8월 24일)-->>♣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(하느님의 선물 ... |2| 2005-08-24 권수현 86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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