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8756 8월 31일 연중 제22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9-08-31 노병규 86610
50518 11월 8일 연중 제32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9-11-07 노병규 8669
519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0-01-02 이미경 86611
5476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참된 자유인으로 성령을 통하여 다시 ... |6| 2010-04-12 김현아 86615
549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 2010-04-18 이미경 86611
618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1-02-06 이미경 86614
61917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 2011-02-08 김광자 8663
62535 성소의 등불(레위기24,1-23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11-03-04 장기순 8667
66798 8월 17일 연중 제20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08-17 노병규 86618
7221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믿음의 봉헌 없이는 은총도 없다 2012-04-02 김혜진 86613
73817 6월 18일 연중 제11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2-06-18 노병규 86614
74776 +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 2012-08-07 김세영 8667
76814 + 그저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-11-13 김세영 86611
832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3-08-12 이미경 8667
84842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3-11-01 이미경 8667
86486 ♡ 세례를 받았다고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|2| 2014-01-12 김세영 86611
89384 친구의 만남도 어찌보면 하느님의 작품입니다. |1| 2014-05-23 유웅열 8663
90483 용기란 (16,16-16,40) | 홍성남 신부 묵상-사도행전 |2| 2014-07-18 강헌모 8665
90735 ▒ - 배티 성지, 연중 제18주일 - 찬란한 기적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|2| 2014-08-02 박명옥 8665
91708 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,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? 2014-09-25 주병순 8662
93272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족보 있는 우리도 세례 받으면 |7| 2014-12-16 이기정 86612
93363 ♣ 12.21 주일/ 하느님을 낳는 쏟아부음과 따름/ 기경호(프란치스코)신 ... 2014-12-20 이영숙 8664
93506 ♣ 12.28 주일/ 하느님의 혼이 숨쉬는 가정/ 기경호(프란치스코)신부님 2014-12-28 이영숙 8664
94167 ♣ 1.25 주일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내 인생의 그물을 ... 2015-01-24 이영숙 8664
95023 우리나라가 통일이 된 후에 모두가 ‘화해성사(和解聖事)’를 이루려면 2015-03-05 한영구 8660
96986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세상생활의 점수는 영원세상에서 반영 |5| 2015-05-25 이기정 8666
97641 힘들어도 웃고 살아요! 2015-06-25 유웅열 8666
98658 지혜로운 삶! |1| 2015-08-16 유웅열 8661
98841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들통 한숨 당연하네요. |6| 2015-08-25 이기정 86610
100518 믿음생활 중에 생겨나는 내면의 마찰 2015-11-18 김중애 86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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