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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078 ♥ 영성체 후 묵상(8월 27일) ♥ |17| 2006-08-27 정정애 8665
21090 예수께 대한 관상 - 관상하는 방법들 (10) |4| 2006-10-03 홍선애 8666
21101     Re: 예수 종합병원 무료검진 ^^* |3| 2006-10-03 이현철 4926
21811 하느님 마음을 속이는 묵상. |13| 2006-10-27 장이수 8669
22073 '겸손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 2006-11-04 정복순 8665
22559 즐거운 불편 2006-11-20 김두영 8660
22617 영성체 후 묵상 (11월22일) |32| 2006-11-22 정정애 8669
22970 아기 고양이와 엄마 |7| 2006-12-01 조정제 8667
23417 (56)우리 가족 까페에서 퍼온 글 |24| 2006-12-14 김양귀 8668
23696 성령의 입김 부는 대로 |1| 2006-12-22 유웅열 8662
25746 ♧ 사순 제2주간 수요일 - 주님과의 약속 |1| 2007-02-28 박종진 8664
25749 고해성사로 자비의 하느님께 다가가 의탁하세요 2007-02-28 장병찬 8662
26240 달아나느냐, 돌아서느냐! |5| 2007-03-21 황미숙 8667
27849 섬기는 사람이 참 자유를 얻는다. |4| 2007-05-30 윤경재 8664
27956 '인생을 즐기는 것' |3| 2007-06-04 이부영 8664
28959 (144)나는 그들을 알고 그들은 나를 따른다. |23| 2007-07-20 김양귀 86612
28960     ** 한 번에 한 사람! ... 참 소중한 당신 !!! ... |5| 2007-07-20 이은숙 5915
30537 10월 3일 연중 제26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4| 2007-10-03 노병규 86613
32066 |6| 2007-12-06 이재복 8666
32377 ◆ 혹시... 예수님이세요? . . . . . . |13| 2007-12-21 김혜경 86617
32659 ◆ 우는 아기 . . . . . . . . . . . |10| 2008-01-02 김혜경 86615
34418 (418) 우리는 울었지만 너는 웃었다 / 이해동 신부님 |9| 2008-03-10 유정자 86611
36704 6월 5일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08-06-05 노병규 86613
3694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 2008-06-15 이미경 86613
387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 2008-08-30 이미경 86610
38739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3| 2008-08-30 이미경 4171
40855 ◆ 버스 안에서 . . . . . . . [황상근 신부님] |4| 2008-11-11 김혜경 8667
40885     Re:◆ 버스 안에서 . . . . . . . [황상근 신부님] 2008-11-12 이재복 4541
41732 ♡ 충실한 순례자가 되십시오 ♡ |1| 2008-12-06 이부영 8663
43407 세 가지 의무 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4| 2009-01-31 박명옥 8666
45320 4월 12일 예수 부활 대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9-04-11 노병규 8668
45890 성모님의 침묵 2009-05-06 황금덕 8661
46271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05-21 박명옥 8664
46272     Re:좁은 문으로 들어가라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3| 2009-05-21 박명옥 4553
46480 노무현에게 미사의 은총 베푸신 하느님, 감사합니다 |2| 2009-05-31 지요하 866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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