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 즐겨찾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1952 영화_[부활]이태석 신부님 이야기 2021-02-08 양수현 1,2910
226331 제주도에 다녀온 목적 두가지 2 2022-11-07 이돈희 1,2910
227123 ★★★★★† 38.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영혼 [천상의 책] / 교회인 ... |1| 2023-02-02 장병찬 1,2910
27691 27688, 마리아 님의 글을 읽고 2001-12-19 지요하 1,29017
39452 ★ 굿뉴스 (Good News)에 바란다. 』 2002-09-28 최미정 1,29061
220306 ★ 성 요셉의 죽음과 마리아의 고통 [그리스도의 시] |1| 2020-05-31 장병찬 1,2900
220322 어제의 모욕 오늘의 눈물...그리고 일반화의 오류 |4| 2020-06-03 유재범 1,2903
221053 하늘을 찔러 볼까요? 2020-10-06 신윤식 1,2902
226070 청하여라,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. 2022-10-06 주병순 1,2900
226804 12.31.토."모든 사람을 비추는, 참빛이 세상에 왔다.(요한 1, 9) 2022-12-31 강칠등 1,2900
87188 이중섭의 그림 '소' - 화우점정(畵牛點睛) |32| 2005-08-30 배봉균 1,28916
210555 먼 산에 달이 오르네 2016-04-17 양명석 1,2890
216694 잊혀진 계절 |1| 2018-10-31 박윤식 1,2890
216695     Re:잊혀진 계절 ♬ 음악이 없어서 ♪ ~! |1| 2018-11-01 강칠등 2620
219220 말씀사진 ( 이사 35,4 ) 2019-12-15 황인선 1,2890
225827 예수님께서는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. 그리고 열두 제자를 뽑으시고 ... 2022-09-06 주병순 1,2890
226841 ★★★★★† 99. 영혼 안에서 다스리고자 오시는 하느님의 뜻 / 교회인가 |1| 2023-01-04 장병찬 1,2890
202621 천진암 성지 부주임 으로 새로 임명된 이 그레고리오 신부님 환영 ! - 2013-12-11 박희찬 1,2880
204290 옥수동 성당에서 |1| 2014-02-24 김부조 1,2886
209991 연말에 개인피정 가능한 곳 아시는 분? |1| 2015-12-07 이형준 1,2880
213125 미사보다 더 값진 것은 없나니 - 성요한 비안네 신부의 교리문답에서 2017-08-07 김철빈 1,2881
213667 전교가르멜수녀회 2017년 성소식별피정 2017-11-07 정영미 1,2881
214588 우리가 잃어버리고 사는 것들 2018-03-08 이부영 1,2882
214637 살레시오수녀회 YOUCAT(유캣/가톨릭 청년교리서) 모임 / 10주간 2018-03-14 남성희 1,2881
215180 "스몰볼 작전" vs "또 속았다"···남북정상회담 전문가 평가 |4| 2018-04-29 이석균 1,2883
216224 걸으면 살고 누우면 죽는다. 2018-09-13 이부영 1,2881
216561 이땅에서 일이 잘 풀리게 하려면 2018-10-17 김수연 1,2881
216670 하루 그리고 또 하루를 살면서 2018-10-28 이부영 1,2880
219198 ★ 정성들여 바친 미사 |1| 2019-12-12 장병찬 1,2880
220215 2020년 원주교구 호스피스 완화의료 교욱 2020-05-15 박혜란 1,2880
220830 십일조도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, 더 중요한 것들을 실행해야만 한다. 2020-08-25 주병순 1,2881
124,325건 (243/4,145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