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7620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-오늘의 기도 (101 ... |1| 2016-10-22 김명준 8692
115488 나는 훌륭하게 싸웠습니다 -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 주교의 강론에서 2017-10-16 김철빈 8690
133110 2019년 10월 11일(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 ... 2019-10-11 김중애 8690
134812 2019년 12월 24일 화요일[(자) 12월 24일] 2019-12-24 김중애 8690
135683 2020년 1월 29일[(녹) 연중 제3주간 수요일] 2020-01-29 김중애 8691
13617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코 8,22-26/2020.02.19/수요일) 2020-02-19 한택규 8690
144225 ■ 파스카 축제[14] / 두 번째 설교[2] / 신명기[19] |1| 2021-02-01 박윤식 8693
146481 노동자 성 요셉 2021-04-30 김대군 8690
150244 시간의 비밀 2021-10-09 김중애 8692
150650 별지기 신부의 복음 묵상 2021년 10월 29일 2021-10-29 정호 8691
155912 자기를 ‘부인하기 싫어요’ 하는 것은 ‘나 부활하기 싫어요 하는 것’ ( ... |1| 2022-06-25 김종업로마노 8690
157593 열두 제자도 그분과 함께 다녔다 |1| 2022-09-16 최원석 8692
164415 이 세상에 내 것은 하나도 없다. |1| 2023-07-22 김중애 8692
9652 시궁창 |1| 2005-02-26 김성준 8683
9982 [예수 그리스도의 수난] 게쎄마니 2005-03-18 장병찬 8681
10017 새번역 성경이 나오면 |2| 2005-03-21 안남옥 8684
10996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 2005-05-22 노병규 8682
11181 야곱의 우물(6월 5일)-♣ 연중 제10주일(유유상종) ♣ 2005-06-05 권수현 8682
11396 잠시만 2005-06-24 김성준 8682
12201 (퍼온 글) 생명은 신비입니다 2005-09-05 곽두하 8685
13892 님은 사랑뭉치 2005-12-02 박규미 8681
14055 대림 3주일 강론 (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) 2005-12-09 장병찬 8682
14796 2006년의 첫시간을 <그분>과 함께 백두산록에서..... 2006-01-09 양대언 8681
14953 15일 야곱의 우물-와서 보라/봉헌 준비(16일째) |9| 2006-01-15 조영숙 8686
16184 묵주기도는 왜 그렇게 중요한가? |2| 2006-03-07 장병찬 8683
17086 반대급부 |26| 2006-04-12 박영희 8688
17250 한평생 목이 빠져라... |3| 2006-04-19 조경희 8688
18096 삼위일체 |8| 2006-05-29 조경희 86812
18933 [아침의 묵상편지] 영혼의 말 한마디 |1| 2006-07-10 노병규 8683
20570 위대함*기쁘게 사는 신앙생활 |4| 2006-09-14 임숙향 8683
162,999건 (2,428/5,434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