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70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1| 2007-04-22 이미경 8718
27393 오늘의 묵상(5월9일) |11| 2007-05-09 정정애 8717
27415 '우리가 해야 할 일' 2007-05-10 이부영 8713
29593 오늘의 묵상(8월22일) |13| 2007-08-22 정정애 87113
30688 우리나라를 위한 구노의 아름답고 거룩한 성가 |8| 2007-10-06 임숙향 87112
30701     Re:꼭 읽어주세요 우리나라를 위한 구노의 아름답고 거룩한 성가 |2| 2007-10-07 임숙향 3124
30728 뱀의 후손과 여인의 후손(예수 그리스도와 성도들)(창세기3,1~24)/박민 ... |1| 2007-10-08 장기순 8715
31398 짐승의 초대에 응하는 사람 [화요일] |31| 2007-11-06 장이수 8714
34931 독약 |8| 2008-03-29 이인옥 87112
37756 7월 18일 연중 제15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8-07-18 노병규 87112
391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 2008-09-14 이미경 8716
41809 참 행복을 위한 지혜를 청합니다. |3| 2008-12-09 노병규 8716
42991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3 - 송봉모 토마스 S.J. 신부님 2009-01-16 노병규 8715
43727 발가벗고, 일곱 번 - 장재봉 신부님 2009-02-11 노병규 8715
44467 예수님을 만나려면 사순 제2주일 강론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3| 2009-03-09 박명옥 8715
47910 맏아들과 맏배의 봉헌(탈출기 13장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9-07-31 장기순 8712
519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0-01-03 이미경 8719
5649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새로운 마음과 새로운 영 |9| 2010-06-11 김현아 87115
59128 10월 11일 연중 제28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10-10-11 노병규 87118
60681 사막에 홀로 서서(3) - 최강 스테파노 신부님 2010-12-14 노병규 87116
69242 11월 29일 대림 제1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2| 2011-11-29 노병규 87116
71557 3월 2일 사순 제1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2-03-02 노병규 87117
725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2-04-18 이미경 87115
7711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허물어지지 않는 집 |2| 2012-11-27 김혜진 8717
827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3-07-22 이미경 8719
84805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3-10-30 이미경 87111
90902 교황님 우리 교황님! / 도반신부님 이야기 2014-08-13 성경주 8716
91396 사람은 비난의 대상이 아니라 이해해야 하는 존재다.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... 2014-09-06 김영완 8713
91401 성찬례와 조상제사에 관하여 |1| 2014-09-06 문정숙 8714
92487 ▶기도의 잔치 /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연중 제31 ... |2| 2014-11-03 이진영 8714
93191 잡초는 강하다 2014-12-12 이부영 8712
162,995건 (2,420/5,434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