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7263 7월 5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... 2009-07-04 노병규 87311
47303 7월 7일 연중 제14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9-07-06 노병규 87316
4759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논쟁하지 말라 |5| 2009-07-18 김현아 8738
49123 어둠을 넘어서는 생명의 교류 - 윤경재 2009-09-15 윤경재 8736
52120 (463)주님의 뜻을 따라 청하면... |5| 2010-01-09 김양귀 8734
55881 향주삼덕.....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2010-05-21 이은숙 8731
58288 8월 29일 연중 제22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0-08-29 노병규 87312
584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0-09-04 이미경 87317
600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{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0-11-19 이미경 87313
64508 5월 17일 부활 제4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05-17 노병규 87316
665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08-05 이미경 87316
67800 9월 29일 목요일 성 미카엘, 성 가브리엘, 성 라파엘 대천사 축일- 양 ... 2011-09-29 노병규 87312
70569 1월 19일 연중 제2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2-01-19 노병규 87317
71997 3월 23일 사순 제4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2-03-23 노병규 87319
778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2-12-27 이미경 87312
83013 + 빈 콩깍지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3-08-01 김세영 87310
830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3-08-02 이미경 87311
87865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4년 3월17일 사순 제 2 ... |1| 2014-03-17 신미숙 87311
89197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4-05-15 이미경 8739
89218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4-05-16 이미경 8739
90411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. |1| 2014-07-14 주병순 8732
91346 네 뜻대로 하지 말고 하느님 뜻대로 하라. |1| 2014-09-04 김중애 8732
92188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4-10-19 이미경 87312
92853 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 11월 25일 『인생의 종말』 2014-11-25 김동식 8730
94162 참된 스승을 만나면 팔자도 고칠 수 있다(박영식 야고보신부님의 강론) 2015-01-24 김영완 8732
94248 비유를 통한 소통과 대화 |1| 2015-01-28 유웅열 8733
94584 우리는 진정한 협력자일까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5-02-13 노병규 8734
94961 두렵고 무섭습니다 |2| 2015-03-03 이부영 8732
95202 사랑에는 조건이나 제한이없다. 2015-03-12 김중애 8731
96665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성령의 network에 연결 |3| 2015-05-10 이기정 8736
162,995건 (2,414/5,434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