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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04 q1784 "성체를 모실때" 쓰신분께 2001-10-22 비공개 2930
11030 q돈을 던지고 가는 손님.. |2| 2015-11-17 비공개 1,8670
11034    aRe:돈을 던지고 가는 손님.. 2015-11-20 사랑과영혼 5360
11032    aRe:돈을 던지고 가는 손님.. 2015-11-17 신희순 4662
12805 q신앙생활을 계속 해야 할까요... |3| 2024-05-19 비공개 4590
12806    aRe: 미사는 보는 것이 아니고 참례하는 것입니다 2024-05-19 사랑과영혼 2470
11451 q하느님을 믿는 것이 먼저일까요? 아니면 나 자신을 믿는 것이 먼저일까요? |1| 2017-03-28 비공개 4,7660
11465    a하느님나라를 찾는 것이 먼저입니다. 2017-04-18 거룩한 위탁 4270
11455    a[본당 신부의 지상 교리] 믿는다는 것은 무엇일까요?-----이철희 신부 2017-03-30 비공개 7040
11454    a도움이 되실지 모르겠습니다 2017-03-30 아메림노스 클라라 3830
11452    a마태 19: 16-30 하느님의 나라와 부자; 따름과 보상 2017-03-29 비공개 3970
2238 q크리스토퍼 성인에 대하여 2002-07-17 비공개 2680
2256    a[RE:2238] 2002-08-07 비공개 960
2257    a[RE:2238] 2002-08-07 비공개 540
2270    a[RE:2238] 2002-08-24 비공개 370
11035 q친구의 고통 |6| 2015-11-24 비공개 2,0840
11037    aRe:친구의 고통 2015-11-24 신희순 6161
11036    aRe:친구의 고통 2015-11-24 사랑과영혼 5990
75 q궁합, 사주, 점... 1999-02-22 비공개 3060
11208 q유산으로 인한 내적 치유 |2| 2016-06-16 비공개 2,6020
1806 q자비는... 2001-10-25 비공개 1270
11038 q견진성사 |2| 2015-11-29 비공개 9700
12807 q자기사랑 |2| 2024-05-24 비공개 2840
12808    aRe:자기사랑 2024-05-25 사랑과영혼 1320
11421 q심적으로 힘든 사순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... 2017-03-12 비공개 2,7630
11439    a하느님을 믿는다는 것은 하느님의 뜻대로 사는 것입니다. 2017-03-17 거룩한 위탁 5840
11422    aRe:심적으로 힘든 사순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... 2017-03-13 아메림노스 클라라 5680
2239 q나일론 신자 2002-07-18 비공개 2750
2244    a[RE:2239] 2002-07-22 비공개 1460
11040 q도와주세요 저도 모르게 신천지에 발을 들인 것 같습니다. |3| 2015-12-06 비공개 4,4810
11041    a[재 게시] 신천지교회의 실태와 그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<1>---수원교구 ... 2015-12-06 비공개 3,2090
76 q41번에 대하여 1999-02-22 비공개 1500
11423 q정신병자는 온전히 신앙 안에서 구원받을 수 있는가? |1| 2017-03-13 비공개 3,4930
11479       aRe:Re:정신병자는 온전히 신앙 안에서 구원받을 수 있는가? 2017-05-03 비공개 2190
11437    aRe:정신병자는 온전히 신앙 안에서 구원받을 수 있는가? 2017-03-16 안정혁 6760
11424    a우울할 때-----묵상서 [하느님께 신뢰] 중에서 2017-03-14 비공개 5730
1807 q냉담자에서 다시..신자로 2001-10-26 비공개 2970
1808    a그 것은 ... 2001-10-29 비공개 1400
1809    a[RE:1807]잃어버린양 2001-10-30 비공개 890
11044 q주님! 앞으로의 삶을 인도해주세요. 2015-12-12 비공개 8230
12809 q십일조에 대해서 |2| 2024-05-28 비공개 2880
12811    aRe:십일조에 대해서 2024-05-31 사랑과영혼 1570
11428 q제 미래와 운명이 두렵습니다... 2017-03-14 비공개 7,5990
11443    a"달려 가거라. 내가 안아 오리라!"---성 아우구스티노 의 '자유 의지론' ... 2017-03-23 비공개 9220
11442    aRe:제 미래와 운명이 두렵습니다... 2017-03-20 사랑과영혼 7700
11441    a몸과 마음과 정신의 '치유'를 청하는 기도-----'치유를 위한 기도 항아리' ... 2017-03-19 비공개 6530
11440    a하느님께 나를 맡겨드리십시오. 2017-03-17 거룩한 위탁 7670
11436    a로마 13:11-14 그리스도인의 경각심 2017-03-16 비공개 9830
11429    a마태 7:7-11 청하여라. 11: 28-30 내 멍에를 메어라. 2017-03-15 비공개 79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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