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3965 ★ 한 해를 보내며 ★ |11| 2006-12-31 노병규 87411
24203 렉시오 디비나 |2| 2007-01-07 장병찬 8741
26360 침묵의 신비 / 이인주 신부님 |7| 2007-03-26 박영희 8746
26504 [복음 묵상]4월 1일 주님 수난 성지 주일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2| 2007-03-31 양춘식 8746
26918 빛의 화가 렘브란트. - 묵상은 內化를 통해 완성된다. |4| 2007-04-18 윤경재 8743
27327 나는 너희에게 새 계명을 준다. 서로 사랑하여라. |3| 2007-05-06 주병순 8742
27611 오늘의 묵상 (5월 18일) |12| 2007-05-18 정정애 8746
27921 삼위일체대축일 기쁨 주간 되세요. |5| 2007-06-02 이중호 87410
28130 '받아들임의 은총' 2007-06-13 이부영 8741
28626 우리가 순순히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들 |3| 2007-07-04 윤경재 8747
28630     Re: 연못가에서 |4| 2007-07-04 윤경재 3563
29018 ♡ 인큐베이터 속의 기적 ♡ |2| 2007-07-23 이부영 8747
30481 9월 30일 연중 제26주일 - 양승국 신부님 |2| 2007-09-30 노병규 8748
31400 ♣483일동안 초조했던 마음이♣ 산호세성당 교우님 |8| 2007-11-06 최인숙 8746
36684 오늘의 묵상(6월4일)연중 제9주간 수요일 |10| 2008-06-04 정정애 8749
37022 아름다운 사람들 |19| 2008-06-18 김광자 87412
38467 "어떻게 살아야 합니까?" - 8.17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2| 2008-08-17 김명준 8746
39411 혀 조심 2008-09-26 장병찬 8743
40748 ♡ 영혼의 봄 ♡ 2008-11-08 이부영 8744
41278 현대인의 감기, 우울증 |5| 2008-11-24 김용대 8749
41330 초막 |6| 2008-11-25 이재복 8746
41557 불교에는 용서와 희생이라는 말이 없다 2008-12-01 김용대 8745
41903 대림 2주 금요일-부정의 메커니즘 |1| 2008-12-12 한영희 8744
43285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9 - 송봉모 토마스 S.J. 신부님 |1| 2009-01-27 노병규 8746
4429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주님의 기도 |8| 2009-03-03 김현아 87413
44611 중계동성당 특강 5/6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03-14 박명옥 8744
45209 인간의 선택을 끝까지 사랑하셨다 - 윤경재 |6| 2009-04-07 윤경재 87412
46700 주님, 자비를 베푸소서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3| 2009-06-10 박명옥 8745
47580 자연 <과> 문명 [ 해방의 욕구와 지배의 욕망 ] |1| 2009-07-17 장이수 8742
52023 <심리치료 명상음악 들어보세요> 2010-01-06 김종연 8740
52392 ♡ 생각을 조심하라. 왜냐하면.. ♡ 2010-01-19 이부영 87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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