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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1053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는 땅에는 아니 계시다? |6| 2011-10-14 박창영 2090
181197 [퍼옴]소설가 지요하가 말하는 인문학 경시 풍조 |5| 2011-10-18 이금숙 2090
181912 유구무언 2011-11-08 심현주 2090
182167 잃은 이들과 잃은 척하는 이들 [창녀의 순결] 2011-11-15 장이수 2090
182171     Re:창녀는 물귀신? 2011-11-15 신성자 1820
182966 지성이 아닌 사랑으로 말씀 안다 [베드로를 비웃는다면] |3| 2011-12-15 장이수 2090
183299 아주 친해지지 않으면 안 보여주는.. |2| 2011-12-27 배봉균 2090
183448 서해 일몰 (西海 日沒) |4| 2011-12-31 배봉균 2090
183657 중년의 밤이 깊어갈 때 / 이채 2012-01-06 이근욱 2090
184018 교황님께서 [신앙의 해]로 정해주신 2012년을 곰곰히 되새겨보며, 2012-01-17 박희찬 2090
184649 David Dewey - 풍경의 위로 |2| 2012-02-06 김경선 2090
184869 추운 날씨에 공 들여 촬영해 온 사진 |3| 2012-02-11 배봉균 2090
184871     Re: 동물계의 귀공자 2012-02-11 배봉균 880
184963 거짓고백을 누구도 강요하지 않는다. |15| 2012-02-14 송두석 2090
185541 3월4일 성소모임 <등불>에 자매들을 초대합니다^^ 2012-03-01 이영란 2090
185811 강우일 주교, “국책사업이라도 국민이 반대하면 중단하는 게 민주정부다” ( ... |9| 2012-03-09 장홍주 2090
186211 영원한 사제이신 예수님..!!! |2| 2012-03-17 이봉재 2090
187380 기(氣) 싸움 !! |3| 2012-05-13 배봉균 2090
187615 [청강한담] 6. 봉화산의 추억과 국민학교 시절 |2| 2012-05-25 조정구 2090
187822 하느님 나라의 오솔길입니다. 2012-06-01 이상윤 2090
187968 세상의 한가지 도구로서의 사랑 [불행한 사랑의 뿌리] |3| 2012-06-07 장이수 2090
187983 환경보호와 자전거 2012-06-08 홍석현 2090
188364 오는 6월24일 주일,제34회 한국천주교회창립기념제 2012-06-21 박희찬 2090
188788 교황 베네딕토, 염수정 대주교에게 팔리움 수여 2012-07-02 조정구 2090
189824 36도.. 오늘도 불볕더위.. 어디를 찍었을까 ?! |2| 2012-08-04 배봉균 2090
189826     고사성어 - 가감지인(可堪之人), 가사지인(可使之人), 강류석부전(江流石不 ... 2012-08-04 배봉균 1780
190590 애국자 자처하는 사람들 다 어디갔나? |1| 2012-08-24 문병훈 2090
190604     독도를 잘 지키는 법 |4| 2012-08-24 김용창 1170
191702 자 이제 교부철학도 공부했으니 |4| 2012-09-18 김병곤 2090
192017 아내가 우뚝서면 그 가정은 무너지지 않는다 |10| 2012-09-23 이정임 2090
192047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_강산에 노래 |6| 2012-09-24 박영미 2090
192062     넌 할 수 있어_강산에 노래 2012-09-24 박영미 1740
192061     그래도 9월이다_강산에 노래 |1| 2012-09-24 박영미 1300
192206 울엄마가 천주교인이 된 이유 |12| 2012-09-27 이미애 2090
192471 교주처럼 보이는 글을 왜 신고하지 않냐하면... |8| 2012-10-02 조정제 2090
192619 누구나 언제나 모두를 |5| 2012-10-04 차태욱 20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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