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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9829 대림 제4주간 - 지혜로운 바보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12-21 박명옥 6933
69843 남을 도와라! 2011-12-22 유웅열 9693
69845 ♡ 하느님의 뜻 ♡ 2011-12-22 이부영 5493
69926 12월25일 야곱의 우물- 요한1,1-18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2011-12-25 권수현 3913
69939 오늘 탄생하신 예수님께서는 언제부터 하느님의 아드님이실까요? |1| 2011-12-25 소순태 3833
69948 성령님을 굳게 믿게 하소서! 2011-12-26 유웅열 4193
69954 ♡ 사랑이 없으면 ♡ 2011-12-26 이부영 4333
69961 배티 성탄 성야 미사 01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12-26 박명옥 5333
69972 ♡ 먼저 사랑하십시오 ♡ 2011-12-27 이부영 5223
69976 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일 - 부활은 변화입니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2011-12-27 박명옥 5283
69992 가장 좋은 것만 주시는 우리 하느님! 2011-12-28 김문환 4173
70006 빛과 어둠 -은총과 죄- 12.2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2011-12-28 김명준 4593
70017 이 세상에서 오로지 덕행과 공로만을 쌓게 하소서! 2011-12-29 유웅열 3943
70031 사랑의 빛 - 12. 2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1-12-29 김명준 5333
70042 ♡ 기쁜 소식 ♡ 2011-12-30 이부영 4133
70061 우리에게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! |1| 2011-12-31 유웅열 3713
70065 ♡ 밤과 죽음 ♡ |1| 2011-12-31 이부영 3573
70073 제가 가장 좋아하고 또 그렇게 살기를 소망하는 말씀입니다 |3| 2011-12-31 이정임 4583
70079 말씀 찬가 - 12. 31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3| 2011-12-31 김명준 4143
70087 위기는 선물이다. <성령의 샘에서 마무리 합니다.> 2012-01-01 유웅열 4373
70091 1월1일 야곱의 우물- 루카2,16-21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 ... |1| 2012-01-01 권수현 4553
70107 [생명의 말씀] 되돌아봄과 바라봄 - 고준석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2012-01-01 권영화 4393
70139 믿음. 2012-01-03 김문환 4003
70145 1월 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1베드 5,7 2012-01-03 방진선 4593
70165 주님의 집은 기도하는 곳이다. 2012-01-04 김문환 4503
70176 깨어나라 2012-01-04 김문환 4733
70184 성모님께 전구합니다.... 올 한 해 저를 꼭 지켜주세요![김웅열 토마스 ... 2012-01-04 박명옥 4293
70246 교황님의 무류성이란-2 신천지(이만희)가 설명한 것과 비교해 봅시다 2012-01-07 이정임 4353
70271 사랑의 여정 -우리도 하느님 앞에 서야합니다.- 2012-01-08 유웅열 3833
70272 나의 존재는 참으로 귀한 존재입니다. 2012-01-08 유웅열 36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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