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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8452 하느님 공약대로 사신 예수님처럼 |1| 2013-01-25 이기정 3433
78473 물 --- 요한복음 4장 1~42절 2013-01-27 강헌모 4583
78476 지옥을 천국으로 만든 어느 부인의 9일 기도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 2013-01-27 김영완 5273
78487 하느님을 꿈꾸며 살아야 완전충족이지요. |1| 2013-01-27 이기정 4193
78491 성령 모독죄는 구제 불능이다/신앙의 해[71] |1| 2013-01-28 박윤식 6723
78508 공통분모가 바로 하느님을 아버지로 |1| 2013-01-28 이기정 3603
78515 심리적 자유 --- 요한복음 5,19~30 ; 5,31~47 |2| 2013-01-29 강헌모 4953
78516 ♡ 오소서, 주 예수님 ♡ 2013-01-29 이부영 3893
78518 인간에게 친밀하게 대하시는 하느님!(희망신부님의 글) 2013-01-29 김은영 4173
78570 등불은 등경 위에 놓는다. 너희가 되어서 주는 만큼 되어서 받을 것이다. |1| 2013-01-31 주병순 3333
78572 속세가 하느님 나라를 이해? 어렵지요. |1| 2013-01-31 이기정 3423
78577 연중 제3주간 금요일 |3| 2013-02-01 조재형 3553
78584 제 안에 심어 놓으신 거룩한 주님의 씨앗이(희망신부님의 글) |2| 2013-02-01 김은영 3573
78586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4주일 2013년 2월 3일) |1| 2013-02-01 강점수 4013
78616 제 눈이 주님의 구원을 보았습니다. 2013-02-02 주병순 3143
78624 관심과 무관심 --- 요한복음 7장 10~15절 |1| 2013-02-03 강헌모 3883
78626 이런 사람이 정말 좋다. 2013-02-03 유웅열 3643
78629 말씀이 제 안에 살아 있어서(희망신부님의 묵상) |1| 2013-02-03 김은영 3353
78635 예수님께서는 엘리야나 엘리사처럼 유다인들에게만 파견되신 것이 아니다. 2013-02-03 주병순 3533
78682 예수님께서도 또 다시 놀라실 정도 2013-02-05 이기정 3623
78689 자아 --- 요한복음 7장 37~39절 |2| 2013-02-06 강헌모 4633
78693 ♡ 비결 ♡ 2013-02-06 이부영 3763
78710 ♡ 마주 서기 ♡ 2013-02-07 이부영 3883
78725 삶의 목표(目標)와 도반(道伴) - 2013.2.7 연중 제4주간 목요일, ... 2013-02-07 김명준 4113
78732 연중 제4주간 금요일 |2| 2013-02-08 조재형 3183
78734 숙제하듯 살지 말고 축제하듯 살자! |1| 2013-02-08 유웅열 4583
78750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5주일 2013년 2월 10일) 2013-02-08 강점수 3603
78765 문제는 인간의 안 보이는 내용들을 점검 |2| 2013-02-08 이기정 2933
78777 ♡ 우리 민족의 크나큰 명절인 설입니다 ♡ 2013-02-09 이부영 3203
78779 불편함 --- 요한복음 8장 1~11절 2013-02-09 강헌모 1,07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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