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767 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신다. 2006-10-25 주병순 8762
22095 당신이 나를 여기에 부르신 것은 |3| 2006-11-05 노병규 8765
22616 종말에 대한 우리의 자세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) |8| 2006-11-22 오상옥 8765
25864 '줄 때에 더 기쁩니다' |1| 2007-03-05 이부영 8762
259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3| 2007-03-08 이미경 8767
26595 유혹도 하느님의 선물이다. |1| 2007-04-04 유웅열 8761
275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9| 2007-05-14 이미경 8766
27906 머무시고 거닐면서 함께 사시는 하느님 |7| 2007-06-01 장이수 8764
28104 6월 12일 연중 제10주간 화요일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6| 2007-06-11 양춘식 87610
28436 **책 좀 사주세요... ㅋㅋㅋ - 빠다킹 신부님 ... 새벽카페 ... |1| 2007-06-26 이은숙 8764
29009 새 아침 |9| 2007-07-23 이재복 8769
29578 은총 피정 < 4 > "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,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... |1| 2007-08-21 노병규 8766
31950 12월 1일 연중 제34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4| 2007-12-01 노병규 87613
33578 안식일이 뭐길래-배영호 신부님 글- |3| 2008-02-09 이인옥 8766
35474 오늘의 묵상(4월18일) |23| 2008-04-18 정정애 87610
36548 화를 내십시오. 그러나 죄를 짓지 마십시오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 ... 2008-05-28 조연숙 8767
38833 ◆ 병을 거저 낫게 해 준다니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 2008-09-03 노병규 8762
40428 7) 집착이나 애착에서 벗어나는 훈련. |7| 2008-10-30 유웅열 8765
41569 로만 칼라를 한 신부와 펭귄의 관계는? |5| 2008-12-02 유웅열 8768
41706 12월 6일,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|3| 2008-12-05 장병찬 8765
42351 겉치레 위해 사는 사람 - 주상배 신부님 |2| 2008-12-26 노병규 87612
42766 ♡*상대방을 배려하는 대화*♡ |5| 2009-01-09 김종업 8769
4382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당신이 원하시면 |9| 2009-02-15 김현아 87615
466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 2009-06-07 이미경 87612
58918 10월 1일 금요일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(선교의 수호자) 대 ... 2010-10-01 노병규 87616
63596 4월 11일 사순 제5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11-04-11 노병규 87616
64828 5월 30일 부활 제6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05-30 노병규 87621
66377 파티마에서의 태양의 기적, 1917년 10월 13일 ( The Miracl ... 2011-07-29 장병찬 8762
7086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주님의 자비는 영원하시다 2012-01-30 김혜진 87614
806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3-04-23 이미경 87615
162,995건 (2,402/5,434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