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7328 도 넘게 잘해주는 것은 사랑 아닌 집착 |2| 2012-12-07 강헌모 5823
77329 우리 마음의 열정(희망신부님의 글) 2012-12-07 김은영 3723
77331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대림 제2주일 2012년 12월 9일) |3| 2012-12-07 강점수 4573
77337 두 눈먼 이 드디어 희망을 찾다. |2| 2012-12-07 김영범 3253
77349 대림 제2주일/먹자! 영혼의 배 채울 양식을 2012-12-08 원근식 3513
77359 ♧감사와 은총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4| 2012-12-08 박명옥 4813
77366 은총이 가득한 우리들 - 12.8. 토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1| 2012-12-08 김명준 3373
77390 새로운 시작 2012-12-10 유웅열 3423
77407 우리가 오늘 신기한 일을 보았다. 2012-12-10 주병순 3373
77428 대림 제2주간 화요일 |1| 2012-12-11 조재형 3543
77444 순간순간 주님을 생각하며(희망신부님의 글) 2012-12-12 김은영 4563
77461 21세기를 시작하며 살펴보는 대차대조표 2012-12-13 강헌모 4133
77483 중풍은 불안에서 온다. 그러니 당당하게 살자! 2012-12-14 유웅열 4113
77491 우리를 회개로 초대하시는 주님 |1| 2012-12-14 강헌모 5093
7749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대림 제3주일 2012년 12월 16일) 2012-12-14 강점수 4113
77505 더 큰 하늘을 알게 되리라 봅니다. -대림3주 주일- 2012-12-14 이기정 3143
77510 대림 제3주일/스승님, 저희는 어찌 해야합니까? 2012-12-15 원근식 3783
77529 위에서 아래로 -소통과 화합의 길- 12.15. 토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2012-12-15 김명준 3133
77564 거룩한 신성에로 초대하시어(희망신부님의 글) 2012-12-17 김은영 3153
77595 대림 제3주일 - 주님의 종이오니.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2012-12-18 박명옥 3833
77605 새 대통령의 탄생도 목표를 향해 잘 가야 2012-12-18 이기정 3943
77626 국민이 대통령의 길을 열어줍니다. 2012-12-19 이기정 3223
77665 ♡ 예수님은 십자가형 앞에서 왜 반항을 안 했습니까? ♡ 2012-12-21 이부영 3353
77672 기뻐하고 환호하며(희망신부님의 글) 2012-12-21 김은영 3533
77687 우상(偶像)과 우상숭배(偶像崇拜) |1| 2012-12-22 소순태 3503
77694 용서가 안 될 때는 손익 계산서를 따져봐야 |3| 2012-12-22 강헌모 4683
77698 해방신학과 정치참여---도나 오쉐이 신부님 2012-12-22 김용대 3423
77735 누구의 손을 잡고 인생을 가고 있는지 2012-12-23 이기정 3573
77744 예수 성탄 대축일 전야 미사 - 강생의 의미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2012-12-24 박명옥 6253
77749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예수 성탄 대축일 낮 미사 2012년 12월 25일 ... 2012-12-24 강점수 46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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