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7909 너의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. |1| 2022-10-01 주병순 8771
1610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2.22) |2| 2023-02-22 김중애 8777
9636 이는 나의 참 모습이다 |1| 2005-02-25 노병규 8761
9902 좋겠습니다. 2005-03-14 김성준 8761
10440 부활 제3주간 금요일 복음묵상(2005-04-15) 2005-04-15 노병규 8761
10448 성서주일에 관한거! 궁금한거있습니다. 2005-04-15 명현식 8760
10454     Re:성서주일에 관한거! 궁금한거있습니다.-죄송합니다. 2005-04-16 이순의 8810
10692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제5주간 토요일] 2005-04-30 박종진 8762
11296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3| 2005-06-16 박종진 8765
11336 감사하며 2005-06-20 김성준 8763
11348 야곱의 우물(6월 121일)-♣ 성 알로이시오 곤자가 수도자 기념일(하느님 ... 2005-06-21 권수현 8762
11891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8-08 노병규 8766
12580 야곱의 우물(9월 29일)-->>♣ 성 미카엘, 가브리엘, 라파엘 대천사 ... 2005-09-29 권수현 8764
12729 * 사랑하는 것을 배우십시오 2005-10-06 주병순 8761
13573 아름다운 이세상 소풍 끝나는 날 2005-11-17 장병찬 8765
14180 주님께서는 너를, 소박맞은 아내인 양 다시 부르신다. 2005-12-15 양다성 8761
14972 ▶말씀지기>1월 16일 제 상처를 아물게 하시고 2006-01-16 김은미 8762
15730 '나' 자신의 십자가 2006-02-17 정복순 8765
18202 '포도밭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6-06-04 정복순 8762
18819 [오늘 복음 묵상] 그렇게도 믿음이 없느냐? / 박상대 신부님 2006-07-04 노병규 8764
19195 대모님, 우리대모님! / 강길웅 신부님 |7| 2006-07-21 노병규 8769
19745 울게 하소서 어머니~ 2006-08-14 양춘식 8760
20592 삶의 의미-----2006.9.15 금요일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|2| 2006-09-15 김명준 8767
20745 [새벽묵상] 행복한 사람 만들기 |4| 2006-09-21 노병규 8769
21731 '깨어 준비된 상태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 2006-10-24 정복순 8764
21767 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신다. 2006-10-25 주병순 8762
22095 당신이 나를 여기에 부르신 것은 |3| 2006-11-05 노병규 8765
22616 종말에 대한 우리의 자세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) |8| 2006-11-22 오상옥 8765
25864 '줄 때에 더 기쁩니다' |1| 2007-03-05 이부영 8762
259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3| 2007-03-08 이미경 8767
26595 유혹도 하느님의 선물이다. |1| 2007-04-04 유웅열 87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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