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5860 평촌성당 일일 대 피정/축복의 삶(12) - 소중히 여기는 마음. 2011-07-09 유웅열 3793
65865 너희는 육신만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. 2011-07-09 주병순 3673
65874 7월 10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3,1-23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2011-07-10 권수현 3893
65883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. 2011-07-10 주병순 3943
65887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711 2011-07-11 김용현 3443
65891 7월11일 야곱의 우물- 마태10,34'-'11,1 묵상/ 태화산을 오르며 2011-07-11 권수현 3873
65912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712 2011-07-11 김용현 3443
65920 평촌성당 일일 대 피정/축복의 삶(13) - 참 가치의 발견 2011-07-12 유웅열 4043
65930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. 2011-07-12 주병순 3563
65931 회개하지 않으면 망하리라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7-12 박명옥 5543
65938 바람 부는 날 |2| 2011-07-12 이재복 3663
65957 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 드러내 보이셨습니다. 2011-07-13 주병순 4013
65962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714 2011-07-13 김용현 3273
65967 하느님은 왜 이스라엘을 선택하셨나?(묵상) 2011-07-14 이정임 6873
65981 하느님을 첫째 자리에 두십시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7-14 박명옥 5473
65987 아베 마리아 (Ave Maria) 2011-07-14 장병찬 3833
65988 길거리에서 성체를 보면 우리도 무릎을 꿇고... |2| 2011-07-14 장병찬 4153
66017 Sanctus et Benedictus (Latin) 2011-07-15 장병찬 3813
66024 ♡ 붕어빵을 사다가 ♡ 2011-07-16 이부영 4123
66027 연중 제15주간 - 거룩한 부르심![김대열 사베리오 소나무 신부님] 2011-07-16 박명옥 4223
66046 7월17일 야곱의 우물- 마태13,24-43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2011-07-17 권수현 3583
66063 [생명의 말씀] 기다리는 마음 - 고찬근 루카 신부님 2011-07-17 권영화 4303
66065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718 2011-07-18 김용현 3603
66068 가톨릭, 그리스도교에서는 윤회가 없다. 속지마세요 (내용무) 2011-07-18 장병찬 5513
66074 내 왕국은 이 세상 것이 아니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7-18 박명옥 4923
66077 선과 악의 존재 이유. |1| 2011-07-18 유웅열 5123
66079 ♡ 기도 ♡ 2011-07-18 이부영 5483
66103 가난한 마음의 신비 2011-07-19 김열우 4953
66105 고통이라는 걸림돌 - 배 영 호 베드로 신부 옮김. 2011-07-19 유웅열 6263
66106 꿈이 있는 당신은 늙지 않습니다 (펌글) |3| 2011-07-19 이근욱 5063
166,534건 (2,397/5,552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