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4019 ◆ 산골 신부 . . . . . . . [김영교 신부님] |17| 2007-01-02 김혜경 8818
27640 5월 19일 부활 제6주간 토요일 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8| 2007-05-19 양춘식 88113
29901 오상의 성 비오신부님의 말씀 한모금*양심의 평화 |5| 2007-09-04 임숙향 8819
30976 "하느님만으로 행복한 사람들" - 2007.10.18 목요일 성 루카 복음 ... |2| 2007-10-19 김명준 8816
32007 또다시 대림절에 |12| 2007-12-04 임숙향 88111
35191 ▣ 판공성사 ▣ |3| 2008-04-08 노병규 8816
37352 하느님을 크게 기쁘게 해드리는 것 |3| 2008-07-01 최익곤 8815
40066 10월 19일 민족들의 복음화를 위한 미사 (전교 주일) - 양승국 스테파 ... |4| 2008-10-19 노병규 88110
41503 집회서 제43장 1-33 태양/달/별/무지개/경이로운 자연 |2| 2008-11-30 박명옥 8811
42559 당신도 초보자였던 시절이 있지 않았습니까?(김웅렬토마스신부님 성탄대축일 강 ... |1| 2009-01-02 송월순 8812
43483 진짜인가? 가짜인가? 나의신앙은? |3| 2009-02-03 김경희 8812
51890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-주님의 평화 (신년 메시지)[김웅열 토마스 신부 ... |1| 2010-01-01 박명옥 8816
54436 김치찌개 옆의 빈 밥통 - 최강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10-04-01 노병규 88120
57551 더디 일하시는 하느님 ....... 김상조 신부님 2010-07-25 김광자 88123
637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04-18 이미경 88117
639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 2011-04-24 이미경 88117
79921 울부짖음은 간절한 기도이다/송봉모신부지음 |1| 2013-03-25 김중애 8812
82299 + 믿고 맡기십시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 2013-07-02 김세영 88110
823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3-07-02 이미경 8819
8361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감사가 주는 활력 |5| 2013-08-30 김혜진 88116
87243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산책] 2월 14일 금요일 *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 ... 2014-02-14 노병규 88110
90772 귀를 통해 남의 마음까지 더럽혀요. |2| 2014-08-04 이기정 88110
91448 '주님의 집'으로의 귀가 - 2014.9.8 월요일 한가위(순례20일차), ... |1| 2014-09-09 김명준 8815
91660 새벽길의 축복 - 2014.9.22 연중 제25주간 월요일(순례34일차), ... |4| 2014-09-22 김명준 88114
92419 ▶남을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가? /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 ... |1| 2014-10-31 이진영 8815
92870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|5| 2014-11-26 조재형 88111
9333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 존재의 가장 큰 표징 2014-12-19 김혜진 8817
93605 ♣ 1.2 금/ 참 행복을 준비하는 주제 파악/ 기경호(프란치스코)신부님 2015-01-01 이영숙 8813
93643 한없이 사랑하는 것이 인생의 최종목적이다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 2015-01-03 김영완 8813
94775 새로운 생각을(희망신부님의 글) |2| 2015-02-23 김은영 88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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