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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8002 봄을 기다리며 2010-01-13 유재천 2112
148015 † 主敎要旨 상 편 12. 천주 온전히 알으시나니라. 2010-01-13 김광태 2116
148017     놀라우신 선조님들... 2010-01-13 박재용 839
149810 단지 휴식 및 초코파이를 위해 찾아오는 어린양 훈련병의 이야기! 2010-02-07 김창수 21112
149815     좋은 글 감사합니다(내용 없습니다) 2010-02-07 양종혁 965
150930 모바일이 신앙생활 패턴 바꾼다! 2010-03-04 홍성정 2110
151122 아 ! 이제 좀 살것 같습니다....주님 은총에 감사드립니다..... 2010-03-06 임동근 2110
151401 눈 내리는 올림픽공원 2 2010-03-10 배봉균 2119
152380 명장면 중 2010-04-04 배봉균 2117
152566 토론토의 봄날.2 2010-04-09 정윤모 2112
152699 전국 성당에서 무료 무선인터넷 가능해져 2010-04-12 홍성정 2110
152703 Don't Worry, Be Happy 2010-04-12 배봉균 2116
153289 나는 내 양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준다. 2010-04-25 주병순 2114
153458 터키서 '노아의 방주' 찾았다? (신문기사) 2010-04-28 김형석 2110
154268 미국 천주교회가 정치에 개입??하는 발언을... 2010-05-12 곽일수 21115
155196 한반도의 평화를 가꾸고 지키는 힘 2010-05-27 이병열 2115
155811 소리매일미사.... 2010-06-07 이희주 2110
157872 망중한 (忙中閑) 3 2010-07-18 배봉균 2117
160912 경축 !..오늘 (27일) 광화문 교보문고 재개장 2010-08-27 임동근 2111
161313 정의는 강자의 논리인줄도 몰러 ?...참나.. 2010-09-01 임동근 2117
161316     아, 이제 이해가 되요. 2010-09-01 이정희 1299
161317        Re:조금 더 간단히~~ 2010-09-01 전진환 1305
161318           이런 것들을 착시현상이라고 하지요. 2010-09-01 김은자 12317
161323              Re:이런 것들을 착시현상이라고 하지요. 2010-09-01 임동근 1113
161320              Re:착시 현상!!! 2010-09-01 전진환 1085
161336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글을 올리고 말고는 2010-09-01 홍세기 895
162400 [상봉동성당] 청년성가대 단원모집합니다 2010-09-16 박현욱 2110
164578 구시대의 구현과 신시대의 구현 [깨어있는 종은 행복하다] 2010-10-19 장이수 2115
164609 ‘배신(背信)’을, 그대로 두거나 부추기면... 2010-10-20 박광용 2118
164629     참고 : 절대긍정과 절대부정 2010-10-20 박광용 583
164627     배신... 2010-10-20 홍세기 1002
164628        틀리다 & 다르다... 2010-10-20 홍세기 1013
165364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. 2010-11-03 주병순 2115
166545 네가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...... ! 2010-11-18 주병순 2114
168473 명동성당 12-31금 새해첫미사 시간언제인가요 2010-12-25 김민우 2110
168499     Re:명동성당 12-31금 새해첫미사 시간언제인가요 2010-12-26 김미자 1701
168597        Re 감사합니다 내용물없음 2010-12-28 김민우 810
168497     Re:명동성당 12-31금 새해첫미사 시간언제인가요 2010-12-26 이수근 2342
168598        Re:고맙습니다 내용없음 2010-12-28 김민우 790
169302 금문 수문장 교대식, 덕수궁 2011-01-09 유재천 2112
169735 '성서해설'책자에 대한 문의 2011-01-15 김경희 2110
170023 더러운 영들은 "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!" 하고 소리 질렀고, 예수 ... 2011-01-20 주병순 2114
170057 이 아침의 행복을 그대에게 (펌) 2011-01-20 이근욱 2110
174630 생활에 지혜이며 생의 지혜가 아닐까? 2011-04-22 문병훈 2111
174984 중년의 나무 아래에서 /펌 2011-05-03 이근욱 21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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