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8831 11월13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5,14-30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... 2011-11-13 권수현 3923
68841 너는 아느냐? 2011-11-13 김문환 3653
68853 11월14일 야곱의 우물- 루카18,35-43 묵상/ 서열 의식 2011-11-14 권수현 4203
68867 풀잎 스친 바람에도 행복하라 / 이채시인 2011-11-14 이근욱 3683
68876 사진묵상 - 모습 2011-11-14 이순의 3733
68892 오늘 힘들어하는 당신에게 / 이채시인 2011-11-15 이근욱 4743
68907 11월16일 야곱의 우물- 루카19,11-28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 ... 2011-11-16 권수현 4323
68917 내가 당신의 사랑이라면 / 펌글 2011-11-16 이근욱 3823
68935 인생은 풍랑 위를 걸어가는 여정이다.-안젤름 그륀 신부- 2011-11-17 유웅열 5913
68936 11월17일 야곱의 우물- 루카19,41-44 묵상/ 때를 알지 못한 결과 |1| 2011-11-17 권수현 4213
6896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그리스도 왕 대축일. 2011년 11월 20일). 2011-11-18 강점수 5073
68980 11월19일 야곱의 우물- 루카20,27-40 묵상/ 누구의 자녀인가? 2011-11-19 권수현 3893
69006 11월20일 야곱의 우물- 마태25,31-46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... 2011-11-20 권수현 3913
69008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120 2011-11-20 김용현 3513
69029 무소속 신부의 ‘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’ 포교활동에 관한 주의 요청 2011-11-21 노병규 6933
69032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121 2011-11-21 김용현 3353
69040 남는 것은 허무가 아니라 사랑이다 - 11.2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 2011-11-21 김명준 4233
69088 삶의 나침반 - 11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1-11-23 김명준 5313
69100 오소서, 가난한 이들의 아버지시여! -안젤름 그륀 신부- 2011-11-24 유웅열 3993
69119 죽음, 심판, 천국, 지옥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11-24 박명옥 4353
69133 ♡ 묵상기도 ♡ 2011-11-25 이부영 4143
69141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대림 제1주일 2011년 11월 27일). 2011-11-25 강점수 4593
69161 대림 제1주일/집 주인이 언제 돌아올지 모르니 깨어 있어라 2011-11-26 원근식 4013
69162 ♡ 아버지의 축복 ♡ 2011-11-26 이부영 3793
69174 연중 제34주간 - 대림절을 잘 보내려면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11-26 박명옥 5643
69194 11월27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3,33-37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2011-11-27 권수현 3853
69200 방주의 창--- 기억과 망각 2011-11-27 박승일 4673
69252 어머니, 예수 2011-11-29 이인옥 5213
69297 12월 1일 야곱의 우물-마태7,21. 24-27 묵상/ 주님의 말씀을 ' ... 2011-12-01 권수현 4393
69303 뱉지 말고 삼켜라 - 김찬선(레오나르도) 신부 2011-12-01 노병규 65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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