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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사진가의 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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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09 |
이부영 |
42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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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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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10 |
주병순 |
39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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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사랑의 신비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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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10 |
이부영 |
65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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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1주간 월요일 - 하느님의 선택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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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10 |
박명옥 |
57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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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연중 제1주간 월요일 - 하느님의 선택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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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10 |
박명옥 |
34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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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열망의 불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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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11 |
이부영 |
44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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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 있음에 내가 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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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11 |
김광자 |
54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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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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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12 |
김광자 |
54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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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열병으로 누워있었는데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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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12 |
정복순 |
46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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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현존은 우리에게 성실과 삶의 질서를 요구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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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12 |
김중애 |
41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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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병이 가시고 그가 깨끗하게 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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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13 |
주병순 |
37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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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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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14 |
주병순 |
38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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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월15일 야곱의 우물- 마르2,13-17 묵상/ 우리의 본적지*-하느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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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15 |
권수현 |
42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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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레위를 보시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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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15 |
정복순 |
42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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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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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16 |
김광자 |
63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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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라,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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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16 |
주병순 |
46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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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당신의 자비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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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17 |
이부영 |
51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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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적 위로만을 찾지 말자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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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18 |
김중애 |
61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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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정화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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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19 |
이부영 |
54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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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엇이 옳은 줄 모르는 우리!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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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19 |
이순정 |
70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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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성령의 작용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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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0 |
이부영 |
560 | 3 |
| 61515 |
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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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1 |
김광자 |
49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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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원하시는 이들을 부르시어 함께 지내게 하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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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1 |
주병순 |
37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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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 두 사도의 부르심 - 말씀의 봉사자 촛불 신부님께서 주시는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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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1 |
김종원 |
48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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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주님의 현존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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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2 |
이부영 |
41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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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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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2 |
주병순 |
41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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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풍부한 은총의 샘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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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4 |
이부영 |
52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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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하늘나라의 시스템" - 1.2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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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4 |
김명준 |
56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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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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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5 |
김광자 |
58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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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찬미 찬양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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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5 |
이부영 |
50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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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3주일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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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5 |
박명옥 |
594 | 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