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728 춥죠? |3| 2005-11-24 김광일 8823
13776 아, 당신께서 하늘을 찢고 내려오신다면 ! 2005-11-27 양다성 8821
14677 4일 야곱의 우물-달려가자/봉헌을 위한 33일(5일째) |5| 2006-01-04 조영숙 8828
14701 5일 야곱의 우물-나보다 더 나를 아시는/봉헌 준비(6일째) |5| 2006-01-05 조영숙 8826
14951 ▶말씀지기> 1월 15일 당신의 말씀을 들으려고... 2006-01-15 김은미 8823
15390 사진 묵상 - 봉헌 축일 2006-02-02 이순의 8827
15573 사진 묵상 - 졸업 |8| 2006-02-10 이순의 88215
17507 '너 있는 그대로 나를 사랑해다오'-성 아우구스티노 |8| 2006-04-29 송은화 88211
188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 2006-07-04 이미경 8823
19263 강급행과 박완행 / 강길웅 신부님 |3| 2006-07-24 노병규 88211
21329 우리 신부님을 돌려 주세요 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06-10-11 최영자 8827
22071 사랑 (이태신 신부) |2| 2006-11-04 장병찬 8821
22437 천년도 당신 눈에는 |3| 2006-11-16 김두영 8822
22556 향유고래와 대왕오징어 |10| 2006-11-20 배봉균 8826
22860 [하루를 마감하는 저녁묵상]주님을 찾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|5| 2006-11-28 노병규 8827
245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7-01-17 이미경 8829
254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07-02-15 이미경 8829
25543 '사람들에게 보이려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07-02-20 정복순 8826
27364 '내가 주는 것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 2007-05-08 정복순 8826
27769 '함께하는 삶' |3| 2007-05-26 이부영 8824
29055 "탄력 좋은 삶" --- 2007.7.25 수요일 성 야고보 사도 축일 |5| 2007-07-25 김명준 8826
292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|30| 2007-08-04 이미경 88211
29535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기만 해도... |14| 2007-08-19 지현정 88214
30071 간절한 기도가 왜 이루어지지 않을까요?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) |8| 2007-09-12 오상옥 88210
34742 (228) 성 토요일날에... 아침 묵상... |21| 2008-03-22 김양귀 88210
412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 2008-11-22 이미경 88210
41209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2| 2008-11-22 이미경 4612
43040 1월 18일 연중 제2주일(일치주간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9-01-18 노병규 8829
432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 2009-01-24 이미경 88217
438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6| 2009-02-14 이미경 88213
4444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고통의 생명성 |10| 2009-03-08 김현아 882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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