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2868 ♥福者 김원중 스테파노 님 (순교일; 12월16일) 2020-12-14 정태욱 8831
143373 우리는 동방에서 임금님께 경배하러 왔습니다. 2021-01-03 주병순 8830
143900 [연중 제2주간 목요일] 하느님의 아드님 (마르3,7-12) 2021-01-21 김종업 8830
150564 안식일일지라도 그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느냐? |2| 2021-10-25 최원석 8833
151296 11.30."그들은 “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습니다.” - 양 ... |1| 2021-11-29 송문숙 8833
151388 권한, 하늘의 용서, 치유, 그리고 구마의 힘은 말씀인 것. (마태9,35 ... |1| 2021-12-04 김종업 8831
151431 7 성 암브로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... 기념일 독서, 복음 (역주,주해 ... |1| 2021-12-06 김대군 8831
156083 † 하느님 뜻의 첫 자녀들을 보시며 미소를 지으시는 예수님. - [하느님의 ... |1| 2022-07-03 장병찬 8830
157148 행복을 나누는 시간표. |1| 2022-08-24 김중애 8833
157337 ★★★† 제3일 - 천상 여왕에 대한 하느님 뜻의 셋째 단계 - [동정 마 ... |1| 2022-09-02 장병찬 8830
157559 † 예수 수난 제6시간 (오후 10시 - 11시) - 겟세마니의 고뇌 둘째 ... |1| 2022-09-14 장병찬 8830
157848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스승님을 따르겠습니다. |1| 2022-09-28 주병순 8830
1612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2.28) |1| 2023-02-28 김중애 8838
8433 준주성범 제24장 심판과 죄인의 벌 [6] 2004-11-09 원근식 8821
9861 눈물의 의미 |2| 2005-03-10 정영희 8824
9899 (295) 어머니의 분첩 |10| 2005-03-13 이순의 8827
10547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4-21 노병규 8823
11014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5-23 노병규 8822
11333 청각 장애 교우들과의 미사 |1| 2005-06-20 김금주 8824
11529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2005-07-04 박종진 8824
11724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4| 2005-07-24 노병규 8823
11760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 2005-07-27 노병규 8825
12053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 2005-08-24 노병규 8824
12126 *나를 완전히 신뢰하고 나의 자비에 의탁하라* |1| 2005-08-30 장병찬 8822
12234 우리의 마음을 빼앗아 갈 수 없습니다. |4| 2005-09-07 박영희 88210
12659 * 당신을 투자하십시오 2005-10-03 주병순 8821
12957 보름달 2005-10-19 김성준 8822
13186 입을 조절하고 미소짓는 것을 알면 |5| 2005-10-30 박영희 8823
13728 춥죠? |3| 2005-11-24 김광일 8823
13776 아, 당신께서 하늘을 찢고 내려오신다면 ! 2005-11-27 양다성 88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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