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36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8.05) 2017-08-05 김중애 2,9119
116575 대림待臨의 기쁨 -우리를 찾아 오시는 하느님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3| 2017-12-03 김명준 2,9117
149227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781) ‘21.8.23.월 2021-08-23 김명준 2,9110
711 **내 마음에 들려주신 말씀** 1999-07-14 홍 가밀라 2,9102
1694 '현대 세계의 사목 헌장'중에서 2000-11-06 상지종 2,9105
3901 부끄러운 사제 2002-08-02 양승국 2,91038
113847 차동엽신부(숨겨진 연민) 2017-08-13 김중애 2,9101
113980 ♣ 8.18 금/ 하느님의 창조와 사랑으로 맺어진 성사(聖事) - 기 프란 ... |2| 2017-08-17 이영숙 2,9106
119578 요셉신부님복음묵상(증거의 완성은 죽음) 2018-04-07 김중애 2,9103
142141 연중 제32주간 토요일 |10| 2020-11-13 조재형 2,91014
149294 도란도란글방/재림(再臨)을 준비하는 신실(信實)한 청지기 (마태24,36- ... |1| 2021-08-26 김종업 2,9100
554 죄보다 죄 지은 다음 행동이 심판을 결정한다. 1999-05-27 신영미 2,9097
1530 듣는 신앙(연중 23주일 강론) 2000-09-10 황인찬 2,90922
2016 양을 치는 법 (2/22) 2001-02-22 노우진 2,9099
147179 [연중 제8주간 금요일] 성전 정화(파괴) (마르11,11-25) 2021-05-28 김종업 2,9090
114307 차동엽 신부(은사, 사용해야 보배) |1| 2017-08-30 김중애 2,9083
121087 2018년 6월 12일(너희는 세상의 빛이다) 2018-06-12 김중애 2,9080
143037 12월 21일 |8| 2020-12-20 조재형 2,90813
5096 한알의 볍씨가 썩어 천배의 열매가 2003-07-09 정병환 2,9072
113087 연중 제13주간 금요일(7/07) 가장 낮은 그 곳에.... |3| 2017-07-07 박미라 2,9072
113602 8.2."값진 진주 하나."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|1| 2017-08-02 송문숙 2,9071
114264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나의 가슴은 확신으로 가득 ... 2017-08-28 김중애 2,9075
139505 7.15.“그렇습니다. 아버지!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 ... 2020-07-15 송문숙 2,9073
149744 ■ 18. 가뭄이 끝남 / 통일 왕국의 분열[2] / 1열왕기[43] |1| 2021-09-14 박윤식 2,9072
113096 2017년 7월 8일(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... 2017-07-08 김중애 2,9060
868 [조폭(조물주가 포기한 사람)은 피하자] 1999-08-31 박선환 2,9053
13059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 ... |2| 2019-06-24 김동식 2,9052
140776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|7| 2020-09-15 조재형 2,9059
1231 성내지 말라!(사순 1주 금) 2000-03-17 상지종 2,9044
3711 결혼은 미친 짓이다??? 2002-05-24 오상선 2,904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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