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182 성령 |1| 2005-01-25 김성준 8831
10498 전환점 2005-04-18 박용귀 8839
11185 연중 제10주일 성서 말씀 묵상-김정수 대건 안드레아 신부님- 2005-06-05 유용승 8831
12791 아무나 만나는 대로 혼인 잔치에 청해 오너라. 2005-10-09 양다성 8830
12877 두려워 할 분 |1| 2005-10-14 정복순 8833
13143 대환난기 2005-10-28 최혁주 8831
13159 겸손 2005-10-29 정복순 8833
13355 나의 겨자씨만한 믿음도 해 냈다. 2005-11-07 김선진 8833
13629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11-20 노병규 8833
13670 † 자기 마음의 세계에 투자하라! / 하 미카엘 神父 |1| 2005-11-22 송규철 8832
13826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. 2005-11-29 양다성 8831
14162 밝게 타오르는 등불 (사제에게 드리는 시) |4| 2005-12-14 김인기 8832
14527 자기 형제를 사랑하는 사람은 빛 속에 머무르는 사람입니다. 2005-12-29 양다성 8832
14715 5. 놓아버리기에 대하여 |2| 2006-01-06 이인옥 8836
14885 12일-제 마음의 나병을 고쳐주십시오/봉헌준비 (13일째) |9| 2006-01-12 조영숙 8838
14907 중풍병자/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006-01-13 정복순 8834
16425 하느님 찾기 / 류해욱 신부님 |6| 2006-03-16 황미숙 88310
16557 [사제의 일기] * 봉숭아 물 . . . . . . . . . . . 이창 ... |5| 2006-03-21 김혜경 8836
18944 신령성체(神領聖體) 2006-07-10 장병찬 8835
22247 사랑 |10| 2006-11-10 임숙향 88310
22417 [오늘 복음묵상]감사에 더디고 파티에 익숙한 우리들 l 박상대 신부님 |3| 2006-11-15 노병규 8835
22515 생명의 보약 2006-11-18 최윤성 8830
22730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내면의 아름다움 |4| 2006-11-25 노병규 8836
24839 선교의 길을 가려면. - 집주인의 아량에 맡겨야한다. |1| 2007-01-26 윤경재 8832
258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07-03-03 이미경 8837
26741 축부활[두올묵상]에서 발췌 |2| 2007-04-10 원근식 8830
272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9| 2007-05-02 이미경 8836
272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7| 2007-05-04 이미경 8833
27953 지구의 주인은 인간이 아닙니다. - <생각의 게으름> |3| 2007-06-04 윤경재 8837
28124 6월 13일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... |6| 2007-06-12 양춘식 883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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