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8117 사랑속의 사랑 / 이인주 신부님 |14| 2007-06-12 박영희 8858
28291 하느님께서는 늘 당신의 곁에 있습니다. |9| 2007-06-20 윤봉규 8856
34471 인격의 향기 / 이인주 신부님 |8| 2008-03-12 박영희 88512
34940 3월 30일 부활 제2주일, 하느님의 자비 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... 2008-03-30 노병규 88512
37221 오늘의 묵상(6월26일)[(녹) 연중 제12주간 목요일] |16| 2008-06-26 정정애 88513
38856 ◆ 깊은 데로 가라시면 가야지요.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 2008-09-04 노병규 8858
40127 10월 21일 연중 제29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8-10-21 노병규 88515
40515 ◆ 전요셉 신부의 복음 맛들이기 - 위령의 날 |3| 2008-11-02 김현아 8857
41548 하느님전상서 ....명절 꼴불견... |1| 2008-12-01 김숙경 8853
4211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지킬 약속만 하기 |3| 2008-12-19 김현아 8859
42608 어디서나 선하신 하느님 |2| 2009-01-03 장병찬 8853
46449 만남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4| 2009-05-29 박명옥 8856
50288 그럴듯한 유혹의 소리 - 윤경재 |3| 2009-10-29 윤경재 8857
51378 성십자가 현양 축일 강론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12-11 박명옥 8858
51772 주님의 종이오니.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09-12-27 박명옥 8855
5253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견진성사의 의미: 어른이 된다는 것 |8| 2010-01-24 김현아 88510
54327 파우스티나 성녀와 하느님의 자비심 / [복음과 묵상] 2010-03-28 장병찬 8853
547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 2010-04-11 이미경 88514
5626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율법의 처음과 끝 |10| 2010-06-03 김현아 88516
615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1-01-23 이미경 88514
62421 천사들과 미사 [허윤석신부님] 2011-02-27 이순정 8858
701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2-01-02 이미경 88513
7487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대범함이란? |1| 2012-08-12 김혜진 88514
7543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한 번 썼으면 그만이다 |4| 2012-09-10 김혜진 88515
81195 광야는 분별의장소/송봉모신부 |1| 2013-05-13 김중애 8854
82851 참다운 권력은 섬김 2013-07-24 양승국 88515
83079 + 부자 되십시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3-08-04 김세영 8858
83563 ♥ 죽은 사람과 관계는/안젤름 그륀 신부 |1| 2013-08-28 김중애 8852
84116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3-09-24 이미경 8856
85940 내적 깊이의 삶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4| 2013-12-20 김명준 885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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