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| 57518 |
♡ 어린아이처럼 ♡
|
2010-07-24 |
이부영 |
391 | 3 |
| 57524 |
<고단한 인생살이>
|
2010-07-24 |
배동민 |
591 | 3 |
| 57531 |
원하는 것을 현실대로 받아들이는 믿음
|
2010-07-24 |
김장섭 |
415 | 3 |
| 57532 |
항상 파란 불 일수만은 없다
|
2010-07-24 |
김광자 |
500 | 3 |
| 57547 |
청하여라,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.
|
2010-07-25 |
주병순 |
448 | 3 |
| 57564 |
<결혼에 대하여>
|4|
|
2010-07-26 |
배동민 |
580 | 3 |
| 57579 |
'해와 같이 빛날 것이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|
2010-07-27 |
정복순 |
608 | 3 |
| 57582 |
<언제 죽어도 좋아?>
|
2010-07-27 |
배동민 |
624 | 3 |
| 57605 |
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.
|
2010-07-28 |
주병순 |
388 | 3 |
| 57613 |
오늘의 성인 - 성녀 마르타 기념일
|
2010-07-29 |
노병규 |
563 | 3 |
| 57615 |
7월29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0,38-42 묵상/ 고귀한 일
|1|
|
2010-07-29 |
권수현 |
526 | 3 |
| 57619 |
<행복 선언>(마태 5,3-16)-공동번역 해설 증보판
|
2010-07-29 |
배동민 |
441 | 3 |
| 57632 |
나는 그분을 알고, 사랑하고, 믿는다 ㅣ 오늘의 묵상
|
2010-07-29 |
노병규 |
425 | 3 |
| 57634 |
"환대의 집, 환대의 사람들" - 7.2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
|1|
|
2010-07-29 |
김명준 |
443 | 3 |
| 57636 |
오늘의 복음과 묵상
|4|
|
2010-07-30 |
김광자 |
484 | 3 |
| 57644 |
♡ 마음의 평화 ♡
|
2010-07-30 |
이부영 |
640 | 3 |
| 57652 |
<우리나라에서는 누가 살만 한가>
|
2010-07-30 |
배동민 |
431 | 3 |
| 57662 |
꿈을 가진이가 더 아름답다
|4|
|
2010-07-30 |
김광자 |
461 | 3 |
| 57669 |
♡ 발견 ♡
|
2010-07-31 |
이부영 |
423 | 3 |
| 57678 |
<모두 함께 사는 아버지의 나라>
|3|
|
2010-07-31 |
배동민 |
445 | 3 |
| 57697 |
사유
|
2010-08-01 |
이재복 |
415 | 3 |
| 57736 |
오늘의 복음과 묵상
|4|
|
2010-08-03 |
김광자 |
539 | 3 |
| 57750 |
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.
|1|
|
2010-08-03 |
주병순 |
494 | 3 |
| 57756 |
<결혼을 하든지, 애인을 만들든지 해라>
|1|
|
2010-08-03 |
박광호 |
734 | 3 |
| 57797 |
♡ 하느님의 일 ♡
|
2010-08-05 |
이부영 |
612 | 3 |
| 57826 |
<'부부사랑'과 '사람사랑'의 연관성>
|
2010-08-06 |
박광호 |
563 | 3 |
| 57840 |
오늘의 복음과 묵상
|4|
|
2010-08-07 |
김광자 |
531 | 3 |
| 57875 |
<하느님을 만나고 오신 아주머니>
|
2010-08-08 |
신주영 |
524 | 3 |
| 57894 |
사람의 아들은 죽었다가 되살아날 것이다. 자녀들은 세금을 면제받는다.
|
2010-08-09 |
주병순 |
498 | 3 |
| 57912 |
♡ 용서와 신뢰 ♡
|
2010-08-10 |
이부영 |
571 | 3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