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7252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. 2010-07-12 주병순 5543
57254 무연자비(無緣慈悲) |2| 2010-07-12 김용대 6093
57260 하느님께 대한 신뢰 |1| 2010-07-12 김중애 5133
57272 '불행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10-07-13 정복순 5333
57292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 2010-07-14 김광자 6703
57296 하느님께서 어련히 알아서 하시겠는가? 2010-07-14 김용대 5003
57317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 2010-07-15 김광자 6233
57335 저녁 기도 - 이인평 2010-07-15 이형로 5863
57351 오늘의 복음과 묵상 |8| 2010-07-16 김광자 6363
57367     Re: 가르멜산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 축일에 . . . |11| 2010-07-16 박계용 2764
57358 ♡ 기쁜소식 ♡ 2010-07-16 이부영 4263
5736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연중 제16주일. 2010년 7월 18일.) 2010-07-16 강점수 4733
57366 자신의 장례식을 설계하는 시대 |1| 2010-07-16 김용대 6373
57372 물처럼 사는것이 현명한 삶 |2| 2010-07-16 김광자 7163
57379 7월17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2,14-21 묵상/ 그분의 이름에 희망을 ... |1| 2010-07-17 권수현 4303
57381 ♡ 행복한 당신 ♡ 2010-07-17 이부영 3863
57382 야명조 |3| 2010-07-17 이재복 4293
57386 하늘이 베푸신 달란트 |2| 2010-07-17 지요하 6133
57397 오늘의 복음과 묵상 |6| 2010-07-18 김광자 5023
57400 꽃잎이 질때 |2| 2010-07-18 이재복 5433
57414 네가 은총을 더 많이 받아야 할 이유라도 있느냐? |2| 2010-07-19 김용대 6773
57419 ♡ 마음의 평화 ♡ 2010-07-19 이부영 5863
57439 ♡ 새로움 ♡ |2| 2010-07-20 이부영 5613
57441 골룸바의 일기 |7| 2010-07-20 조경희 5583
57455 7월21일 야곱의 우물- 마태131-9 /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묵상 |1| 2010-07-21 권수현 5933
57457 ♡ 행복의 전주곡 ♡ 2010-07-21 이부영 5343
57462 낭비하시는 하느님 사랑 l 오늘의 묵상 2010-07-21 노병규 6743
57464 골룸바의 일기 |5| 2010-07-21 조경희 6283
57475 ♡ 영원함 ♡ 2010-07-22 이부영 5443
57478 생활인의 참 삶은 어떤 것일까? |1| 2010-07-22 유웅열 7403
57499 도둑을 보고 크게 웃었다 2010-07-23 김용대 47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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