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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먹는 빵은 물질이지만, 내어주면 영혼의 빵이 됩니다-윤경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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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29 |
윤경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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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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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17 |
이미경 |
886 | 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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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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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3 |
이미경 |
886 | 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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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 21일 연중 제16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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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21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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엘리사가 나아만의 나병을 고쳐 주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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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14 |
이정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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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받는 이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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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27 |
김혜진 |
886 | 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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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 사제의 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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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07 |
강헌모 |
886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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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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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1-13 |
이미경 |
886 | 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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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 바라는 그대로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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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25 |
김세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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맑은 샘물 같은 강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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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9-12 |
양승국 |
886 | 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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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 김유정 신부의 교리신학 강의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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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01 |
김세영 |
886 | 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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●신앙인은 하느님과 대화함으로써 성화된다.(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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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1-28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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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송두리째 맡기십시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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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3-02 |
김세영 |
886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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●보속과 참회로 고통을 나누는 사순시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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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3-18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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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의 중심과 질서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(성 요셉 수도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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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3-27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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♥첫 번째 인구조사민수기(1,1-54)♥/박민화님의 성경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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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3-28 |
장기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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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기쁨의 원천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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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5-30 |
김세영 |
886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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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당신 나라로 가는 바른길로 나를 인도하소서- 『준주성범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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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7-08 |
한은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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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성체를 영하려는 사랑과 간절한 원의- 『준주성범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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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7-18 |
한은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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병들고, 헐벗어 외로울 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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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7-31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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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세상의 표징이 되는 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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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8-13 |
김혜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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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하느님을 사랑한다면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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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8-19 |
김세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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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의미' 를 추구하라! 그러기 위해서는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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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9-30 |
김영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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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계의 문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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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10-20 |
김명준 |
886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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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 공현 후 수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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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1-07 |
조재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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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1.9 금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의 복음 묵상/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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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1-08 |
이영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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향유의 세 가지 의미 [성주간 월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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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3-30 |
김기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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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가진 유일한 것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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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4-09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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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께서 참으로 부활하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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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4-16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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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성소 주일(부활4주일) 담화 / 프란치스코 교황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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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4-24 |
김세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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