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63724 |
한 사람이 백성을 위해< -*반영억라파엘 신부*-
|
2011-04-16 |
김종업 |
471 | 3 |
63735 |
질투(嫉妬, envy) vs 시기(猜忌, jealousy) 3
|2|
|
2011-04-16 |
소순태 |
355 | 3 |
63739 |
가장 간교한 자란? - 질투vs시기 결언
|2|
|
2011-04-17 |
소순태 |
409 | 3 |
63751 |
오늘의 복음 묵상 - 십자가 위의 예수님
|
2011-04-17 |
박수신 |
421 | 3 |
63753 |
[생명의 말씀] 함께하는 고통-고찬근 루카 신부님
|
2011-04-17 |
권영화 |
402 | 3 |
63769 |
발씻김의 영광
|1|
|
2011-04-18 |
김성호 |
490 | 3 |
63794 |
4월19일 야곱의 우물- 요한13,21ㄴ-33.36-38 묵상/ 우리가 갈 ...
|
2011-04-19 |
권수현 |
522 | 3 |
63824 |
회개하지 않으면 망하리라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|2|
|
2011-04-20 |
박명옥 |
766 | 3 |
63827 |
사람의 아들은 성경에 기록된 대로 떠나간다. 그러나 불행하여라, 사람의 아 ...
|
2011-04-20 |
주병순 |
423 | 3 |
63845 |
♡ 선물 ♡
|
2011-04-21 |
이부영 |
461 | 3 |
63849 |
주님, 저를 부르셨으니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|
2011-04-21 |
박명옥 |
612 | 3 |
63850 |
Re:주님, 저를 부르셨으니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|
2011-04-21 |
박명옥 |
274 | 2 |
63857 |
인간의 출발점이야기.
|2|
|
2011-04-21 |
김창훈 |
458 | 3 |
63858 |
내가 서 있다고 느끼는 순간
|
2011-04-21 |
이근호 |
456 | 3 |
63875 |
요한이 전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입니다.
|
2011-04-22 |
주병순 |
369 | 3 |
63876 |
야생화 (F11키를 치면 한 화면에...)
|
2011-04-22 |
박명옥 |
441 | 3 |
63899 |
사진묵상 - 형틀을 만드시는 예수
|2|
|
2011-04-23 |
이순의 |
750 | 3 |
63903 |
부활찬송(용약하라)
|3|
|
2011-04-23 |
소순태 |
689 | 3 |
63925 |
[생명의 말씀] 부활의 진정한 의미-허영엽 마티아 신부
|
2011-04-24 |
권영화 |
587 | 3 |
63929 |
4월2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마태16,23
|
2011-04-25 |
방진선 |
381 | 3 |
63931 |
부활 팔일 축제 내 월요일 성무일도 독서 : 사르데스의 멜리온 주교의 파스 ...
|
2011-04-25 |
방진선 |
430 | 3 |
63943 |
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.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될 ...
|
2011-04-25 |
주병순 |
359 | 3 |
63969 |
사랑이신 분께서 서 계셨다 [거지 사랑의 부활]
|
2011-04-26 |
장이수 |
466 | 3 |
64001 |
4월 27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6일째입니다
|3|
|
2011-04-27 |
장병찬 |
372 | 3 |
64005 |
부활 팔일 축제 - 주님, 저를 부르셨으니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
|
2011-04-27 |
박명옥 |
589 | 3 |
64006 |
Re:부활 팔일 축제 - 주님, 저를 부르셨으니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 ...
|1|
|
2011-04-27 |
박명옥 |
280 | 1 |
64013 |
봄 이야기 (F11키를 치면 한눈에..)배티 성지
|1|
|
2011-04-27 |
박명옥 |
348 | 3 |
64019 |
거지 하느님의 거지 사랑 [가난한 빈자의 빵]
|4|
|
2011-04-27 |
장이수 |
436 | 3 |
64022 |
부활 팔일 축제 - 부활하셨습니까?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|
2011-04-28 |
박명옥 |
453 | 3 |
64023 |
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야 한다 ...
|
2011-04-28 |
주병순 |
344 | 3 |
64040 |
부활 팔이 축제 - 머나먼 여정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|
2011-04-28 |
박명옥 |
540 | 3 |
64056 |
배(船)보다 물이
|
2011-04-29 |
이재복 |
426 | 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