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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3204 사순 제3주간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3-29 박명옥 4843
63205 너희가 저마다 자기 형제를 용서하지 않으면,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지 ... 2011-03-29 주병순 4233
63214 영에서 난 사랑, 2011-03-29 김중애 4493
63216 모두가 기도입니다 2011-03-29 진장춘 4513
63226 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. 2011-03-30 주병순 4383
63232 스스로 지키고 가르치는 /사순 3주간 수요일(마태5,17-19) 2011-03-30 김종업 5433
63245 사순 제3주간 - 은혜의 보화로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11-03-30 박명옥 7283
63247 3월 30일 사순3주간 수욜 (신문호 가브리엘 신부님) 2011-03-30 김명준 6653
63248 3월 29일 강론 (신문호 가브리엘 신부님) 2011-03-30 김명준 6703
63254 사순시기 중간 단상(斷想) |1| 2011-03-30 박영호 5323
63274 3월 31일 사순3주간 목요일 - 신문호 가브리엘 신부님 강론 말씀 2011-03-31 김명준 5873
63275 - 요한서간 강해 - |5| 2011-03-31 홍지효 4903
63279 교묘히 바뀌는 말... |2| 2011-03-31 김초롱 5613
63287 홍지효님과 노병규님 ~~~ 2011-03-31 김초롱 8293
63289 방향 |2| 2011-03-31 박영미 4163
63293 우주의 불꽃춤과생태적 살림을 위한... 토마스 베리 신부의 성찰 2011-04-01 송규철 8003
63294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니, 그분을 사랑해야 한다. 2011-04-01 주병순 3903
63308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-퍼온글 |1| 2011-04-01 이근욱 5473
63310 사용설명서 |2| 2011-04-01 김초롱 4703
63319 샘..... |2| 2011-04-01 김초롱 3713
63325 4월2일 야곱의 우물- 루카18,9-14 묵상/ 사랑이 없으면 2011-04-02 권수현 3743
63326 ♡ 신앙 ♡ 2011-04-02 이부영 3753
63332 사순 제3주간 토요일 -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|1| 2011-04-02 박명옥 4223
63361 “주님을 알자. 주님을 알도록 힘쓰자.” - 4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2011-04-02 김명준 5233
63375 눈먼 사람은 가서 씻고 앞을 보게 되어 돌아왔다. 2011-04-03 주병순 3803
63377 장미 주일 |4| 2011-04-03 박영미 4033
63380 무분별한 <펌>글 조심합시다. 2011-04-03 김초롱 3893
63392 “주님, 저는 믿습니다.” - 4.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2011-04-03 김명준 3943
63395 ♥♥♥♥♥♥♥♥ 성체 안에 계신 예수 |2| 2011-04-03 정유경 4393
63396     Re:ㅋㅋ(요) 2011-04-03 김초롱 2591
63397 수정한 글... |1| 2011-04-03 김희경 5513
63402     Re:가톨릭 교회의 신앙에 혼란을 야기하는 것들... 2011-04-03 김희경 3382
63426        [스크랩] 신천지에서 교육받다가 뛰쳐나온사람 |2| 2011-04-04 김종업 39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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