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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2948 버리고 비우는 지혜 |2| 2011-03-19 김광자 7283
62951 사순 제2주일 - 영혼의 잠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3-20 박명옥 6853
62956 예수님의 얼굴은 해처럼 빛났다. 2011-03-20 주병순 5313
62975 사순절 ‘십자가의 길’ 기도 때마다 2011-03-20 지요하 8963
62982 ♡ 성화의 비결 ♡ 2011-03-21 이부영 5773
62985 그리움. |1| 2011-03-21 유웅열 5623
62990 사순 제2주일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3-21 박명옥 5493
62996 사순 제2주간 월요일 - 네 것을 쪼개어 나누어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2011-03-21 박명옥 6133
63012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. 2011-03-22 주병순 4613
63031 3월23일 야곱의 우물- 마태20,17-28 /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 ... 2011-03-23 권수현 5293
63032 ♡ 실수 ♡ 2011-03-23 이부영 5713
63050 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. 그래서 그는 이제 ... |1| 2011-03-24 주병순 4273
63053 ♡ 신중함 ♡ 2011-03-24 이부영 4903
63058 ♥하느님이 우리 안에서 기도하신다. 2011-03-24 김중애 5543
63063 마음을 다스리는 기도 (펌) 2011-03-24 이근욱 7493
63090 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다. 2011-03-25 주병순 4123
63095 모든것을 다 아시는 하느님, 2011-03-25 김중애 5043
63104 사순 제3주일/겉모습만으로 판단하지 않기/ 조 명언 신부 2011-03-26 원근식 6163
63122 내일을 위한 기도 (퍼온글) 2011-03-26 이근욱 5723
63126 ♥교회 봉사의 분주함에 숨어 하느님을 만나지 못할 수도 2011-03-26 김중애 4873
63146 ♥침묵이 중요함은 하느님을 알기 위해 자신을 알아야, 2011-03-27 김중애 4213
63154 예수님께서는 엘리야나 엘리사같이 유다인만을 위하여 오신 것이 아니다. 2011-03-28 주병순 4263
63156 삶을 긍정적으로 이끄는 힘. 2011-03-28 유웅열 5633
63158 3월28일 야곱의 우물- 루카4,24ㄴ-30 묵상/ 네 번째 유혹 2011-03-28 권수현 4983
63159 ♡ 숨은 삶 ♡ 2011-03-28 이부영 4953
63184 섬김의 공동체 - 3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1-03-28 김명준 3743
63186 “주님, 저는 당신 뜻을 이루러 왔습니다.” - 3.25, 이수철 프란치스 ... 2011-03-28 김명준 4513
63187 "자비하신 아버지" - 3.2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2011-03-28 김명준 4303
63192 말이 곧 인품입니다 (퍼온글) 2011-03-29 이근욱 6863
63200 ♡ 구세주의 어머니 ♡ 2011-03-29 이부영 41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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