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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2677 발 견, 2011-03-09 김중애 4723
62687 영혼으로 사랑하고 싶습니다 |2| 2011-03-10 김광자 5983
62692 명상으로 자신을 찾자! |2| 2011-03-10 유웅열 5883
62693 ♡ 묵주기도 ♡ 2011-03-10 이부영 6713
62696 성무일도 독서 : 성 대 레오 교황의 강론에서: 2011-03-10 방진선 4993
62697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- 그리스도의 현존 - 배티 은총의 밤[김웅열 토마 ... 2011-03-10 박명옥 6953
62738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. 2011-03-12 주병순 3963
62742 의인인체 하는 죄인 (루카.5,27-32) |1| 2011-03-12 김종업 4453
62750 수위성, 2011-03-12 김중애 3693
62767 3월13일 야곱의 우물- 마태4,1-11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상 |1| 2011-03-13 권수현 4593
62768 ♡ 수다스러움을 피함 ♡ 2011-03-13 이부영 5153
62771 하와와 예수님 비교... [허윤석신부님] |1| 2011-03-13 이순정 4653
62772 고통도 나누어라....[허윤석신부님] |1| 2011-03-13 이순정 5473
62790 ♡ 빛 ♡ 2011-03-14 이부영 5173
62794 진노의 날(Dies Irae) 2011-03-14 김용대 6223
62798 휴식은 영혼을 즐겁게 한다. |1| 2011-03-14 유웅열 5413
62802 십자가의 길(11-14처)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3-14 박명옥 4213
62811 사랑으로 심판을 <마태25,31-46<반영억 신부 2011-03-14 김종업 4153
62817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. 2011-03-15 주병순 5003
62832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2011-03-15 이부영 4303
62840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. 2011-03-16 주병순 3933
62852 ♡ 낙관주의 ♡ 2011-03-16 이부영 5123
62854 배티순교성지 충청북도 문화재 지정(2) 2011-03-16 박명옥 4823
62867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을 것이다. 2011-03-17 주병순 4023
62878 ♡ 하느님의 소중한 선물 ♡ 2011-03-17 이부영 5083
62891 3월18일 야곱의 우물- 마태5,20ㄴ-26 묵상/ 욕이 무슨 접속사나 도 ... 2011-03-18 권수현 5553
62893 행복을 만드는 언어 |1| 2011-03-18 김광자 7213
62897 화해와 예물 2011-03-18 노병규 6303
62925 ♡ 요셉 성인은 우리 신앙의 모범입니다. ♡ 2011-03-19 이부영 5603
62934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축일 - 성가정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2011-03-19 박명옥 5163
62938     Re: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축일 - 성가정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2011-03-19 윤덕규 18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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