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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체는 마리아의 살이 아니다 [하느님의 빵 / 목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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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1 |
장이수 |
38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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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중한 오늘 하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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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2 |
김광자 |
70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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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23일 야곱의 우물- 요한6, 52-59 묵상/ 참된 양식과 참된 음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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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3 |
권수현 |
45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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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어떻게 자기 살을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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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3 |
정복순 |
53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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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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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4 |
김광자 |
46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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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활 제4주일 / 성소주일-만민을 위한 거룩한 부르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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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4 |
원근식 |
53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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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의 최고의 것을 주라 / 마더 데레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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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5 |
김광자 |
55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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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25일 야곱의 우물- 요한10,27-30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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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5 |
권수현 |
49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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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체를 거룩하게 모시고 싶습니까 [살로 된 빵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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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5 |
장이수 |
45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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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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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6 |
김광자 |
61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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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처럼 우리죄를 매장합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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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6 |
김중애 |
72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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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를 시험하시는 목적 / [복음과 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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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6 |
장병찬 |
51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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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모든 벽(壁)은 또 하나의 문(門)이다" - 4.26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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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6 |
김명준 |
47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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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보다는 더불어 가는 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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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6 |
김광자 |
53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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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담양_이태석 신부_무지개] 고운 빛 눈 뜰 수 없어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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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6 |
심재영 |
98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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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프라 윈프리의 신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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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7 |
김광자 |
74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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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와 나는 하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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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7 |
주병순 |
43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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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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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7 |
김광자 |
57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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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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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8 |
김광자 |
53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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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28일 야곱의 우물- 요한12,44-50 /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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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8 |
권수현 |
46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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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나는 그를 심판하지 않는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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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8 |
정복순 |
57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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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 큰 성탄절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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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8 |
이순정 |
50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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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격차이를 느끼는 것은 죄가 아니라 불행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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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8 |
김용대 |
54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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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가 가져갔지 - 이인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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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9 |
이형로 |
473 | 3 |
| 55261 |
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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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30 |
김광자 |
57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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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묵상 - 봄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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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30 |
이순의 |
61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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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감실의 위로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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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30 |
이부영 |
49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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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후(死後)에 생(生)이 있습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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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30 |
김용대 |
55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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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례성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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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01 |
이정남 |
50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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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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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01 |
김광자 |
465 | 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