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5015 성체는 마리아의 살이 아니다 [하느님의 빵 / 목요일] |2| 2010-04-21 장이수 3833
55026 소중한 오늘 하루 |8| 2010-04-22 김광자 7053
55063 4월23일 야곱의 우물- 요한6, 52-59 묵상/ 참된 양식과 참된 음료 |1| 2010-04-23 권수현 4503
55075 '어떻게 자기 살을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6| 2010-04-23 정복순 5393
55092 오늘의 복음과 묵상 2010-04-24 김광자 4633
55097 부활 제4주일 / 성소주일-만민을 위한 거룩한 부르심 2010-04-24 원근식 5353
55119 세상의 최고의 것을 주라 / 마더 데레사 |2| 2010-04-25 김광자 5573
55124 4월25일 야곱의 우물- 요한10,27-30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|2| 2010-04-25 권수현 4973
55137 성체를 거룩하게 모시고 싶습니까 [살로 된 빵] 2010-04-25 장이수 4543
55143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 2010-04-26 김광자 6163
55162 주님처럼 우리죄를 매장합시다. |3| 2010-04-26 김중애 7223
55164 우리를 시험하시는 목적 / [복음과 묵상] 2010-04-26 장병찬 5163
55171 "모든 벽(壁)은 또 하나의 문(門)이다" - 4.26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2010-04-26 김명준 4723
55172 하나보다는 더불어 가는 마음 |4| 2010-04-26 김광자 5353
55173 [담양_이태석 신부_무지개] 고운 빛 눈 뜰 수 없어라 |2| 2010-04-26 심재영 9883
55181 오프라 윈프리의 신앙 |4| 2010-04-27 김광자 7433
55195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. 2010-04-27 주병순 4393
55203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 |4| 2010-04-27 김광자 5733
55208 오늘의 복음과 묵상 |6| 2010-04-28 김광자 5323
55209 4월28일 야곱의 우물- 요한12,44-50 /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 ... |3| 2010-04-28 권수현 4613
55218 '나는 그를 심판하지 않는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10-04-28 정복순 5703
55220 더 큰 성탄절 [허윤석신부님] 2010-04-28 이순정 5063
55226 성격차이를 느끼는 것은 죄가 아니라 불행이다 2010-04-28 김용대 5403
55251 누가 가져갔지 - 이인평 2010-04-29 이형로 4733
55261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 2010-04-30 김광자 5703
55262 사진묵상 - 봄길 2010-04-30 이순의 6163
55269 ♡ 감실의 위로 ♡ 2010-04-30 이부영 4903
55280 사후(死後)에 생(生)이 있습니까? 2010-04-30 김용대 5573
55299 세례성사 2010-05-01 이정남 5043
55300 오늘의 복음과 묵상 2010-05-01 김광자 46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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