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250 교황님 선종을 애도합니다 2005-04-03 장병찬 8881
11267 야곱의 우물(6월 14 일)-♣ 연중 제11주간 화요일(상처와 아픔의 봉헌 ... |1| 2005-06-14 권수현 8883
11863 주님의 기도 |2| 2005-08-04 박운헌 8883
12004 야곱의 우물(8월 19일)-->>♣연중 제20주간 금요일 (마더 데레사)♣ |1| 2005-08-19 권수현 8882
12099 (퍼온 글) 달 2005-08-27 곽두하 8882
12232 눈물 |5| 2005-09-07 김성준 8883
12333 성 김재준 이냐시오, 박봉손 막달레나,홍금주 빼루빼뚜아시여~! |5| 2005-09-14 조영숙 8886
12611 [묵상]80일간의 외출 |4| 2005-09-30 유낙양 8885
12774 사람들의 인정과 칭찬 속에 잊혀지는 하느님 -여호수아21 2005-10-08 이광호 8882
12995 투명한 양심과 맑은 마음을 가질 때 |1| 2005-10-21 정복순 8887
14104 맘껏 회개할 수 있는 기회가 있는 이세상은 제게 천국입니다 |5| 2005-12-12 조경희 8886
14119 요한의 세례가 어디에서 온 것이냐? |2| 2005-12-12 양다성 8882
14610 주님께서 알려주신 그일 2006-01-01 정복순 8881
17511 4월30일『야곱의 우물』-음식을 대하는 태도 (Good-bye) |12| 2006-04-30 조영숙 88815
17535 저희가 하느님의 일을 하려면 무엇을 해야 합니까?(요한6,22-29)/ 박 ... |6| 2006-05-01 장기순 88812
20155 위선이라는 병의 치유(治癒) ----- 2006.8.30 연중 제21주간 ... |1| 2006-08-30 김명준 8884
20321 [저녁 묵상] 성서 속의 기다림 / 헨리 나우웬 |2| 2006-09-05 노병규 8884
20452 '손이 오그라든 사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 2006-09-10 정복순 8885
20724 '마음의 조용함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4| 2006-09-20 정복순 8885
20788 천국 도우미 |5| 2006-09-22 노병규 8885
22275 돈보스코의 의미 |6| 2006-11-10 양승국 88811
22423 [저녁 묵상] ''천국문'' |3| 2006-11-15 노병규 8886
24617 동명이인(同名異人)과 이명동인(異名同人) |5| 2007-01-19 배봉균 88811
25066 (307) 주님의 " 몽당 연필" (펌) |10| 2007-02-02 유정자 8883
26398 [복음 묵상]3월 28일 사순 제5주간 수요일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9| 2007-03-28 양춘식 8888
28786 '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6| 2007-07-12 정복순 8888
28923 '공동체' |5| 2007-07-19 이부영 8886
29194 ♡ 아프간의 비보를 듣고 ♡ |3| 2007-08-02 이부영 8886
29580 성서 필사를 마치고... |10| 2007-08-21 김학준 88815
300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 2007-09-09 이미경 888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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