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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 - 거리두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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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25 |
김중애 |
53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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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의 문을 여십시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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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26 |
김광자 |
57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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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26일 야곱의 우물- 요한10,31-42 묵상/ 어디에나 계신 주님 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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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26 |
권수현 |
444 | 3 |
| 54264 |
침묵을 통한 치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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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26 |
김중애 |
561 | 3 |
| 54274 |
탕자의 말 - 이인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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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26 |
이형로 |
509 | 3 |
| 54277 |
세상과 자신에게서 온전히 죽기 위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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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26 |
김중애 |
442 | 3 |
| 54284 |
어떤 수도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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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27 |
김광자 |
60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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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27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1,45-56 묵상/ 우리가 선택할 수 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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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27 |
권수현 |
414 | 3 |
| 54296 |
자아의 이기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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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27 |
김중애 |
440 | 3 |
| 54305 |
죽어야 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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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27 |
김중애 |
566 | 3 |
| 54310 |
가장 위대한 사랑--구속(救贖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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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27 |
김용대 |
51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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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신보다 하느님을 더 사랑하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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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28 |
김중애 |
47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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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우스티나 성녀와 하느님의 자비심 / [복음과 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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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28 |
장병찬 |
890 | 3 |
| 54347 |
인내와 교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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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29 |
유웅열 |
659 | 3 |
| 54348 |
하느님의 자비 주일과 성녀 파우스티나 수녀 / [복음과 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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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29 |
장병찬 |
627 | 3 |
| 54363 |
아플만큼 아파야 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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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29 |
김용대 |
679 | 3 |
| 54365 |
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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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30 |
김광자 |
619 | 3 |
| 54366 |
아름다운 용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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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30 |
김광자 |
683 | 3 |
| 54369 |
인내는 하느님의 선물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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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30 |
유웅열 |
510 | 3 |
| 54371 |
자비의 예수님께 드린 기도 (성녀 파우스티나) / [복음과 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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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30 |
장병찬 |
496 | 3 |
| 54384 |
"너는 나의 종, 너에게서 내 영광이 드러나리라." - 3.30, 이수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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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30 |
김명준 |
536 | 3 |
| 54400 |
우리 모두는 이웃의 도움으로 살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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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31 |
유웅열 |
553 | 3 |
| 54402 |
3월31일 야곱의 우물- 마태26,14-25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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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31 |
권수현 |
637 | 3 |
| 54405 |
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가 4월 2일부터 시작합니다 / [복음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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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31 |
장병찬 |
631 | 3 |
| 54426 |
<사냥개를 살리려고 목숨 건 사나이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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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1 |
김종연 |
568 | 3 |
| 54429 |
4월1일 야곱의 우물-요한13,1-15 묵상/ 말로 하는 세족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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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1 |
권수현 |
600 | 3 |
| 54437 |
내일 (4월 2일)부터 하느님의 자비 축일전 9일기도가 시작합니다/ [복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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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1 |
장병찬 |
50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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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부활 성야 미사 2010년 4월 3일 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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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1 |
강점수 |
482 | 3 |
| 54441 |
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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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1 |
주병순 |
39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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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위대한 은총의 선물...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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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1 |
이순정 |
726 | 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