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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67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 2008-06-06 이미경 98814
36750 6월 7일 연중 제9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8-06-07 노병규 74114
36776 6월 8일 연중 제10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8-06-08 노병규 85914
36839 오늘의 묵상(6월 11일)[(홍)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] |13| 2008-06-11 정정애 82414
36857 오늘의 묵상(6월 12일)[(녹) 연중 제10주간 목요일] |12| 2008-06-12 정정애 78114
37011 6월 18일 연중 제11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8-06-18 노병규 93414
37092 사랑의 명상록 |19| 2008-06-21 김광자 75814
37147 6월 23일 연중 제12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8-06-23 노병규 89314
37167 위대한 가르침 |19| 2008-06-24 김광자 81814
372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5| 2008-06-28 이미경 77914
37278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3| 2008-06-28 이미경 2892
37372 오늘의 묵상(7월2일)[(녹) 연중 제13주간 수요일] |12| 2008-07-02 정정애 76214
374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 2008-07-06 이미경 85314
374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 2008-07-07 이미경 1,01314
37504 7월 8일 연중 제14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08-07-07 노병규 96614
37512 오늘의 묵상(7월8일)[(녹) 연중 제14주간 화요일] |11| 2008-07-08 정정애 73714
37536 오늘의 묵상(7월9일)[(녹) 연중 제14주간 수요일] |13| 2008-07-09 정정애 66914
37577 (273)더운 날 시원하게 보내세요. |27| 2008-07-10 김양귀 79014
37591 님 계신 곳까지 . . . |24| 2008-07-11 박계용 94814
37600     Re: 내가 꿈꾸는 그 곳은 . . . |8| 2008-07-11 김미자 3927
376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6| 2008-07-13 이미경 93414
377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7| 2008-07-16 이미경 1,22314
37708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6| 2008-07-16 이미경 3423
37949 (285)굿뉴스를 사랑합시다. |26| 2008-07-25 김양귀 63214
37953 7월 26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기념일-양승 ... |2| 2008-07-26 노병규 61014
38010 7월 29일 성녀 마르타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08-07-29 노병규 1,02014
38018 오늘의 묵상(7월 28일)[(백) 성녀 마르타 기념일] |23| 2008-07-29 정정애 1,01514
38029 오늘의 말씀 (7월30일)[(녹) 연중 제17주간 수요일] |16| 2008-07-30 정정애 76814
380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 2008-08-02 이미경 70114
38100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4| 2008-08-02 이미경 2462
38099 8월 2일 연중 제17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 2008-08-02 노병규 63514
38276 8월 9일 연중 제18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8-08-09 노병규 61314
382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8-08-09 이미경 87214
38279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3| 2008-08-09 이미경 2963
3838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9| 2008-08-14 이미경 1,08014
38385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4| 2008-08-14 이미경 27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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