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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0000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 2010-11-16 김광자 1,7853
60017 제1회 동남부 성령대회(애틀란타 한국순교자 성당에서) - 김웅열 토마스 아 ... 2010-11-16 박명옥 5143
60020 아브라함의 믿음은 거져 생긴다? 2010-11-16 이근호 4043
60028 송두리째 하느님께 드려야 한다 2010-11-17 김중애 4213
60043 페막미사 (나분도 촬영)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11-17 박명옥 5323
60051 ☆ 마음의 항아리 ☆ |2| 2010-11-18 김광자 5953
60063 네가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...... ! 2010-11-18 주병순 4803
60071 가슴에 남는 좋은 사람 2010-11-19 김광자 6613
60088 천국을 차지할 사람 2010-11-19 김열우 3893
60091 <그리스도 왕 대축일 본문+해설+묵상> 2010-11-19 장종원 3483
60105 한,일 주교단 배티성지 방문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11-20 박명옥 4633
60139 예수님, 선생님의 나라에 들어가실 때 저를 기억해 주십시오. 2010-11-21 주병순 4653
60160 ♡ 통회로 하루를 마감 ♡ 2010-11-22 이부영 4803
60163 삶의 마지막 날. |1| 2010-11-22 유웅열 6033
60187 연중 제34주일 - ♤천년왕국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4| 2010-11-23 박명옥 6223
60200 인내로써 생명을 얻는다. 2010-11-23 허윤석 4713
60214 11월24일 야곱의 우물- 루카21,12-19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 ... |2| 2010-11-24 권수현 5253
60235 단순함과 겸손을 사랑하고 실천하십시오. |2| 2010-11-25 김중애 5573
60248 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. 2010-11-25 주병순 3993
60250 향기로운 마음의 행복 |2| 2010-11-26 김광자 5513
60263 너희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,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... 2010-11-26 주병순 4143
60271 오늘의 복음과 묵상 2010-11-27 김광자 3393
60276 ⊙자신을 이겨내는 힘⊙ |1| 2010-11-27 김중애 4313
60281 연중 제34주일 - 환난의 시대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10-11-27 박명옥 4503
60301 11월28일 야곱의 우물- 마태24,37-44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|1| 2010-11-28 권수현 4313
60304 대림절의 의미와 우리의 마음은.... 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11-28 이순정 6863
60313 배티 성지 - 대림절 일주일 미사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11-28 박명옥 5183
60326 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하늘 나라로 모여오리라. 2010-11-29 주병순 3923
60331 2010년 10월 배티 은총의 밤 강론 말씀 동영상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2010-11-29 박명옥 6233
60338 오늘의 복음과 묵상 2010-11-30 김광자 58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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