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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6367 † 진정한 예수의 제자는 스스로 가난한 사람이 된다! 2016-08-29 윤태열 1,3550
106365 당장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저에게 주시기를 바랍니다. 2016-08-29 주병순 1,0760
106364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요구하여라(8/29) - 김우성비오신부 2016-08-29 신현민 1,1020
106363 세자 요한 수난 기념일 2016-08-29 최원석 9821
106362 교회는 영혼을 치유하는 종합병원이다. 2016-08-29 김중애 1,3421
1063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8.29) 2016-08-29 김중애 1,4695
106360 8.29."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~" 이영근 아오스딩신부. 2016-08-29 송문숙 1,0720
106359 8.29.오늘의 말씀기도(렉시오 디비나)- 파주 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수도 ... 2016-08-29 송문숙 9920
106358 8.29.월.♡♡♡ 현명한 바보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2016-08-29 송문숙 1,56110
106357 주님께서 롯에게 자비를 베푸셨기 때문이다 2016-08-29 강헌모 9151
106356 창조적인 고통이 되도록 하십시오 2016-08-29 김중애 9010
106355 말씀의초대 2016년 8월 29일 월요일 [(홍) 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... 2016-08-29 김중애 8250
106354 성 세례자 요한 수난 기념일- 이 시대의 헤로데와 세례자 요한- 2016-08-29 김기환 1,1790
106353 ■ 먼저 오시어 스스로 작아지신 세례자 요한 / 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기 ... 2016-08-29 박윤식 1,0422
106352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오늘의 기도 ( ... |1| 2016-08-29 김명준 7443
106351 하느님의 시야視野 -여기 사람 하나 있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... |2| 2016-08-29 김명준 3,22010
106350 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기념일 |8| 2016-08-29 조재형 2,14510
106349 ♣ 8.29 월/ 겸손과 확고한 사랑의 결단으로 증거하는 삶 - 기 프란치 ... |1| 2016-08-28 이영숙 1,0855
106348 † 탈렌트의 비유는 성령의 은사를 사용하는 것의 중요성을 말한다! 2016-08-28 윤태열 2,5430
106346 끝자리에 가서 앉아라 |1| 2016-08-28 최원석 1,7861
106345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겸손은 천국문의 열쇠!) 2016-08-28 김중애 1,9603
1063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8.28) |1| 2016-08-28 김중애 1,5246
106343 8.28."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" - 이영근 아오스딩신부. 2016-08-28 송문숙 1,2140
106342 8.28.오늘의 말씀기도(렉시오디비나)- 파주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수도회 ... 2016-08-28 송문숙 9450
106341 ■ 스스로 낮추는 이 되어 끝자리로 / 연중 제22주일 |1| 2016-08-28 박윤식 1,1702
106340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오늘의 기도 ( ... |1| 2016-08-28 김명준 8373
106339 이런 사람이 될 수는 없을까? -진리의 연인戀人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3| 2016-08-28 김명준 2,8709
106338 연중 제22주일 |8| 2016-08-28 조재형 1,80510
106337 ♣ 8.28 주일/ 낮추고 비우고 작아지는 겸손의 아름다움 - 기 프란치스 ... |1| 2016-08-28 이영숙 1,5633
106336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. 2016-08-28 주병순 1,20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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