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839 사랑은 소유가 아닌 내어주는 사랑 |3| 2006-08-17 노병규 8907
20128 (172) 가장 사랑해야 할 때 2006-08-29 유정자 8900
219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8| 2006-10-30 이미경 8907
22832 첫 단추와 마지막 잎새 |17| 2006-11-27 배봉균 89013
22835     Re:내 마음에 그려 놓은 사람 - 이해인 시 |4| 2006-11-27 윤경재 4746
24296 하느님은 기도하는 사람 곁에 계십니다 |3| 2007-01-10 장병찬 8906
24357 '기억의 치유' |2| 2007-01-12 이부영 8904
24860 오늘의 묵상 (1월27일) |17| 2007-01-27 정정애 8909
24866     안젤라님.. 영명 축일을 축하 드립니다 |24| 2007-01-27 이미경 1,0617
25743 '나는 회개하고 싶어 하는가?' |2| 2007-02-28 이부영 8902
25768 ♠~ 오늘을 위한 기도. ~♠ |3| 2007-03-01 양춘식 8909
25873 성직자들의 삶을 존중하여야함. |2| 2007-03-05 유웅열 8906
26404 오늘의 묵상(3월 28일) |13| 2007-03-28 정정애 89010
265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4| 2007-04-02 이미경 8907
27010 ** 아들에게 한 푼도 남기지 않은 '진짜 부자' ... ** |2| 2007-04-22 이은숙 89010
28933 "멍에와 짐" --- 2007.7.19 연중 제15주간 목요일 |4| 2007-07-19 김명준 89010
29155 8월 1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3, 44-46 묵상/ 나의 보석 |8| 2007-08-01 권수현 89014
29574 슬픔의 체험. |8| 2007-08-21 유웅열 8908
36649 복어독보다 더 무서운 것은...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4| 2008-06-02 신희상 8905
37869 산세베리아 꽃 보셨나요!(저도 처음 입니다.) |5| 2008-07-22 김학준 8905
40501 집회서 제 16장 1-30절/불경한 자들에 대한 저주-창조에 담긴 하느님의 ... 2008-11-01 박명옥 8901
41095 연중 33주 수요일-긍정의 힘 2008-11-19 한영희 8903
41830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 2008-12-10 김광자 8905
4272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훌륭한 항해사 |3| 2009-01-08 김현아 8909
44546 [마음의 기도]묵주기도로 예수님과 성모님을 만나는 현존체험-박종인 신부님 2009-03-12 노병규 8909
46469 ☆ 감곡 성모님순례지 선포 ☆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4| 2009-05-30 박명옥 8906
47259 마리아 당신과 함께! |1| 2009-07-04 김중애 8902
506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|1| 2009-11-15 이미경 89010
51717 미사 한대의 중요함을 아시나요? |5| 2009-12-25 김장섭 8902
51721 12월의 편지 (이해인수녀님) / [복음과 묵상] 2009-12-25 장병찬 8904
5452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에의 참여 |10| 2010-04-04 김현아 8909
7445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내가 바라는 것은" |1| 2012-07-19 김혜진 890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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