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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64565	♤ 아름다운 꿈은 생명의 양식 ♤	2011-09-13	김현	284	4
64571	Re:♤ 아름다운 꿈은 생명의 양식 ♤<꿈은 이루어진다.> \|2\|	2011-09-13	김영식	168	2
64797	거룩한 삶	2011-09-19	김문환	284	1
65501	어딜 그리 바삐들 가시나요 \|3\|	2011-10-09	신영학	284	4
65650	아름다움과 너그러움으로 채우는 지혜	2011-10-14	김영식	284	5
65980	2000리 순례길 以後 아빌라(Avila)에서 \|3\|	2011-10-24	원근식	284	6
65984	Re:아무것도 너를 / 갈매못 성지 십자가의 길 \|2\|	2011-10-24	김미자	306	8
66610	그래 그렇게 사는 거야 \|1\|	2011-11-14	원두식	284	2
67092	낙엽처럼 떠나버린 너 / 이채시인	2011-12-01	이근욱	284	1
67263	종소리	2011-12-07	김문환	284	0
67802	한 해의 행복을 기도하는 마음 / 이채시인	2011-12-30	이근욱	284	2
70653	기도 61	2012-05-22	도지숙	284	1
70729	가슴에 묻은 사랑이 찾아오면 / 이채시인	2012-05-25	이근욱	284	0
71867	8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/ 이채시인	2012-07-30	이근욱	284	1
72295	영혼을 깨우는 낱말--<일상> \|1\|	2012-08-26	도지숙	284	0
72663	가을비와 떠나고 싶어요 / 이채시인	2012-09-14	이근욱	284	0
73016	노을이 곱던 날	2012-10-03	신영학	284	2
73117	아름다운 마음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듭니다 / 이채시인	2012-10-08	이근욱	284	1
73190	가을밤 연애편지 / 이채시인	2012-10-12	이근욱	284	1
73261	영혼을 깨우는 낱말--<착함>	2012-10-16	도지숙	284	1
73769	소녀야..	2012-11-10	허정이	284	3
74098	속된 것 섬기지 말라	2012-11-25	신영학	284	2
74149	인간 - 35	2012-11-28	김근식	284	1
76339	봄처럼	2013-03-22	허정이	284	0
76923	사랑	2013-04-22	이경숙	284	0
77432	사색 - 신영순 \|2\|	2013-05-17	강태원	284	3
77857	오늘의 묵상 - 122	2013-06-07	김근식	284	0
77869	이스라엘은 요셉을 늘그막에 얻었으므로, .......(창세 37, 3-4)	2013-06-08	강헌모	284	0
78970	레위기 19장	2013-08-16	강헌모	284	1
81343	오늘의 묵상 - 360	2014-02-24	김근식	284	1
102387	† 예수 수난 제2시간 (오후 6시 - 7시) -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로 ... \|1\|	2023-04-03	장병찬	284	0
102663	† 자비의 예수님께 드린 기도 (성녀 파우스티나) \|1\|	2023-05-30	장병찬	284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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