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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8513 |
♡ 기억의 변화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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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10 |
이부영 |
514 | 3 |
58572 |
♡ 용서의 힘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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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13 |
이부영 |
626 | 3 |
58587 |
♡ 감정의 도구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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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14 |
이부영 |
577 | 3 |
58588 |
사랑, 자유로운 십자가 선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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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14 |
노병규 |
652 | 3 |
58601 |
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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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15 |
김광자 |
604 | 3 |
58607 |
거지 하느님과 사랑 구현 [사랑의 탄생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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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15 |
장이수 |
454 | 3 |
58611 |
할머니 선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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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15 |
이재복 |
438 | 3 |
58624 |
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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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16 |
김광자 |
551 | 3 |
58625 |
과거 없는 성인 없고 미래 없는 죄인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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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16 |
김용대 |
1,131 | 3 |
58630 |
우리가 받은 축복을 이웃에 전하자!
|1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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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16 |
유웅열 |
425 | 3 |
58649 |
선조를 기억하는 차례 예식
|2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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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17 |
이부영 |
513 | 3 |
58672 |
내 안에서 기도하시는 성령
|1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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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18 |
김중애 |
737 | 3 |
58706 |
삶은 소유물이 아닙니다.
|1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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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0 |
유웅열 |
425 | 3 |
58718 |
♡ 자기변화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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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1 |
이부영 |
485 | 3 |
58730 |
영혼사정을 돌보라
|1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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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1 |
김중애 |
490 | 3 |
58745 |
침묵을 소중히 여겨라!
|1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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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3 |
유웅열 |
514 | 3 |
58748 |
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,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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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3 |
주병순 |
543 | 3 |
58752 |
<근검절약만이 인류를 살릴 수 있다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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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3 |
장종원 |
419 | 3 |
58767 |
♡ 순수한 마음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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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4 |
이부영 |
617 | 3 |
58815 |
"주님을 섬기는 기쁨" - 9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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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6 |
김명준 |
374 | 3 |
58818 |
"순교적 삶" - 9.2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|1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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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6 |
김명준 |
373 | 3 |
58819 |
"성숙한 사람" - 9.2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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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6 |
김명준 |
408 | 3 |
58821 |
"하느님" - 9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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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6 |
김명준 |
478 | 3 |
58822 |
"주님은 나의 빛(The Lord is my life)" - 9.23, 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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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6 |
김명준 |
536 | 3 |
58823 |
"때를 아는 지혜" - 9.2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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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6 |
김명준 |
449 | 3 |
58824 |
"하느님으로 가득한 삶" - 9.2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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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6 |
김명준 |
417 | 3 |
58833 |
신자 아닌 이들과 식사를 할 때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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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7 |
지요하 |
611 | 3 |
58841 |
‘아빠, 아버지’
|1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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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7 |
김중애 |
642 | 3 |
58849 |
오늘의 복음과 묵상
|2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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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8 |
김광자 |
651 | 3 |
58852 |
조심성이 아니라 관심을 가져야 한다.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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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8 |
이순정 |
654 | 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