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7605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. 2010-07-28 주병순 3723
57613 오늘의 성인 - 성녀 마르타 기념일 2010-07-29 노병규 5593
57615 7월29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0,38-42 묵상/ 고귀한 일 |1| 2010-07-29 권수현 5213
57619 <행복 선언>(마태 5,3-16)-공동번역 해설 증보판 2010-07-29 배동민 4233
57632 나는 그분을 알고, 사랑하고, 믿는다 ㅣ 오늘의 묵상 2010-07-29 노병규 4083
57634 "환대의 집, 환대의 사람들" - 7.2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|1| 2010-07-29 김명준 4243
57636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 2010-07-30 김광자 4783
57644 ♡ 마음의 평화 ♡ 2010-07-30 이부영 6273
57652 <우리나라에서는 누가 살만 한가> 2010-07-30 배동민 4083
57662 꿈을 가진이가 더 아름답다 |4| 2010-07-30 김광자 4443
57669 ♡ 발견 ♡ 2010-07-31 이부영 3663
57678 <모두 함께 사는 아버지의 나라> |3| 2010-07-31 배동민 4253
57697 사유 2010-08-01 이재복 3873
57736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 2010-08-03 김광자 5283
57750 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. |1| 2010-08-03 주병순 4413
57756 <결혼을 하든지, 애인을 만들든지 해라> |1| 2010-08-03 박광호 7253
57797 ♡ 하느님의 일 ♡ 2010-08-05 이부영 5623
57826 <'부부사랑'과 '사람사랑'의 연관성> 2010-08-06 박광호 5383
57840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 2010-08-07 김광자 5163
57875 <하느님을 만나고 오신 아주머니> 2010-08-08 신주영 4793
57894 사람의 아들은 죽었다가 되살아날 것이다. 자녀들은 세금을 면제받는다. 2010-08-09 주병순 4403
57912 ♡ 용서와 신뢰 ♡ 2010-08-10 이부영 5363
57927 썩지 않는 씨앗은 꽃을 피울 수 없다 |4| 2010-08-11 김광자 5153
57930 한 철학자가 꾸란의 말씀을 무시하였다---<마스나위> 중에서 2010-08-11 김용대 4503
57937 가난과 사랑의 관상으로 빛나는 여인ㅣ오늘의 묵상 2010-08-11 노병규 5573
57946 열심히 기도하십시오. 2010-08-11 김중애 6123
57948 김 중애님 께 2010-08-11 이은순 4653
57963 주님의 기도안에서 용서! [허윤석신부님] 2010-08-12 이순정 8153
57964 기적, 우리의 삶, 그 자체가 기적임을 알자! |1| 2010-08-12 유웅열 4933
57971 교도권에 매우 충실한 -나바르 성경 주석서: 공관 복음서들- 에 대한 서평 |2| 2010-08-12 소순태 48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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