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789 @ 수선화(이해인) :: 조용한 목소리의 언니 같은 꽃 |27| 2006-10-26 최인숙 8925
21792 왕과 왕의 사람들 |1| 2006-10-26 노병규 8926
21985 영성체 후 묵상 (11월2일) |18| 2006-11-02 정정애 8928
22574 [오늘 복음묵상]내 혼에 불을 지르는 일을..l 석찬귀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06-11-20 노병규 8924
22997 '늘 깨어 있어야 합니다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 2006-12-02 정복순 8923
24294 [오늘 복음 묵상] 또 다시 익숙한 곳과 작별하며ㅣ양승국 신부님 |4| 2007-01-10 노병규 8928
25910 혀와 배의 절제! |7| 2007-03-07 황미숙 8927
261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9| 2007-03-15 이미경 8926
26458 가장 아름답고도 결정적인 한 마디! |9| 2007-03-30 황미숙 8926
27275 사제 없이 지낸 새벽 공소예절 |1| 2007-05-04 윤경재 8924
27817 교회를 놓치지 마십시오! |11| 2007-05-29 황미숙 89213
27928 6월 3일 삼위일체 대축일-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4| 2007-06-02 양춘식 89212
33476 2월 5일 화요일 성녀 아가타 동정 순교자 기념일 -양승국 신부님 |9| 2008-02-05 노병규 89216
35552 한 영웅의 탄식 / 알렉산더 |4| 2008-04-21 최익곤 8926
35649 ♣ 읽어도 읽어도 좋은 글 ♣ |4| 2008-04-24 최익곤 8924
38139 살아가는 모든 날들이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6| 2008-08-04 김광자 89210
43262 무엇을 위한 회개인가? .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5| 2009-01-26 김광자 8925
44888 ♡사랑-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|5| 2009-03-25 박명옥 8924
45446 '나는 고기를 잡으러 가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09-04-17 정복순 8926
51450 마음을 돌아보게 하는 글 |7| 2009-12-15 김광자 8926
51877 사진묵상 - 손 |9| 2009-12-31 이순의 8922
51878     Re:사진묵상 - 손 |2| 2009-12-31 이현숙 3311
542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0-03-26 이미경 89213
65573 조용하고 잠잠하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6-28 박명옥 8920
68098 10월 12일 연중 제28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11-10-12 노병규 89214
696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12-16 이미경 89215
747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2-08-06 이미경 89213
76632 + 유유상종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-11-05 김세영 89210
8510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도둑은 감사하지 않는다 2013-11-13 김혜진 89213
87315 주님의 누룩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3| 2014-02-18 김명준 89213
88270 무릎을 꿇는 낙타처럼 오늘 하루를.... |3| 2014-04-02 김명중 892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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