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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57351	오늘의 복음과 묵상 \|8\|	2010-07-16	김광자	628	3
57367	Re: 가르멜산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 축일에 . . . \|11\|	2010-07-16	박계용	269	4
57358	♡ 기쁜소식 ♡	2010-07-16	이부영	417	3
57363	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연중 제16주일. 2010년 7월 18일.)	2010-07-16	강점수	467	3
57366	자신의 장례식을 설계하는 시대 \|1\|	2010-07-16	김용대	616	3
57372	물처럼 사는것이 현명한 삶 \|2\|	2010-07-16	김광자	706	3
57379	7월17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2,14-21 묵상/ 그분의 이름에 희망을 ... \|1\|	2010-07-17	권수현	401	3
57381	♡ 행복한 당신 ♡	2010-07-17	이부영	382	3
57382	야명조 \|3\|	2010-07-17	이재복	398	3
57386	하늘이 베푸신 달란트 \|2\|	2010-07-17	지요하	486	3
57397	오늘의 복음과 묵상 \|6\|	2010-07-18	김광자	475	3
57400	꽃잎이 질때 \|2\|	2010-07-18	이재복	507	3
57414	네가 은총을 더 많이 받아야 할 이유라도 있느냐? \|2\|	2010-07-19	김용대	655	3
57419	♡ 마음의 평화 ♡	2010-07-19	이부영	578	3
57439	♡ 새로움 ♡ \|2\|	2010-07-20	이부영	551	3
57441	골룸바의 일기 \|7\|	2010-07-20	조경희	552	3
57455	7월21일 야곱의 우물- 마태131-9 /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묵상 \|1\|	2010-07-21	권수현	564	3
57457	♡ 행복의 전주곡 ♡	2010-07-21	이부영	522	3
57462	낭비하시는 하느님 사랑 l 오늘의 묵상	2010-07-21	노병규	668	3
57464	골룸바의 일기 \|5\|	2010-07-21	조경희	603	3
57475	♡ 영원함 ♡	2010-07-22	이부영	525	3
57478	생활인의 참 삶은 어떤 것일까? \|1\|	2010-07-22	유웅열	731	3
57499	도둑을 보고 크게 웃었다	2010-07-23	김용대	459	3
57518	♡ 어린아이처럼 ♡	2010-07-24	이부영	385	3
57524	<고단한 인생살이>	2010-07-24	배동민	583	3
57531	원하는 것을 현실대로 받아들이는 믿음	2010-07-24	김장섭	406	3
57532	항상 파란 불 일수만은 없다	2010-07-24	김광자	488	3
57547	청하여라,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.	2010-07-25	주병순	427	3
57564	<결혼에 대하여> \|4\|	2010-07-26	배동민	558	3
57579	'해와 같이 빛날 것이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	2010-07-27	정복순	599	3
57582	<언제 죽어도 좋아?>	2010-07-27	배동민	592	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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