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039 *예수님이 불쌍한 나를 부르신다* 2006-05-26 장병찬 8930
18584 (106) 비 오는 날에 / 전 원 신부님 |14| 2006-06-22 유정자 8937
185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6-06-23 이미경 8933
19403 <40>어떤 연분 / 강길웅 신부님 |4| 2006-07-30 노병규 89311
19687 프라하의 아기 예수님 / 류해욱 신부님 |4| 2006-08-11 노병규 8937
20217 '주님의 혼인잔치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 2006-09-01 정복순 8934
21478 10월 15일 야곱의 우물 - 마르 10,17-30 묵상 / 소유하지 않고 ... 2006-10-15 권수현 8930
21538 '깨끗한 삶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5| 2006-10-17 정복순 8936
21821 '마음을 새롭게 하여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3| 2006-10-27 정복순 8933
22316 작은 것 내려놓기 |4| 2006-11-12 장병찬 8933
22669 토인비의 '청어 이야기' |18| 2006-11-23 이복선 8937
25393 [오늘 복음묵상] 이 특별한 신부님 l 양승국 신부님 |2| 2007-02-14 노병규 89311
25464 삶의 영성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) |8| 2007-02-16 오상옥 8937
26196 ♤ 양심성찰 ♤ 2007-03-19 양춘식 8936
26916 [명화감상] 미켈란제로 - ‘최후의 심판’ 2007-04-18 양태석 8931
27734 이 사람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. 2007-05-24 주병순 8931
27910 "메주고리예 성모님 음성 "게시를 중단하면서-- |2| 2007-06-02 국달순 8931
332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6| 2008-01-25 이미경 8939
33876 신앙생활이 즐겁지 않는 이유 (신은근바오로 신부님) 2008-02-20 장병찬 8936
37321 나를 비난할때의 마음가짐 |4| 2008-06-30 최익곤 89310
38356 8월 13일 연중 제19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8-08-13 노병규 89310
38761 열성적인 신앙과 인간적 욕망 - 송봉모 토마스 신부님 |2| 2008-08-31 노병규 8937
39179 기도해야 하는 이유 |2| 2008-09-17 장병찬 8934
39453 예수께서, 성녀 브리짓다에게 계시로 당신 수난에대해알려 주신 15기도 |1| 2008-09-27 박명옥 8932
44718 사순 피정 - 박 효 철 베네딕토 신부님. |4| 2009-03-18 유웅열 8933
46556 사무엘 하 21장 기근과 사울 후손들의 처형 |1| 2009-06-03 이년재 8931
49424 연중 제26주일 - 하느님과의 信義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5| 2009-09-27 박명옥 8938
5897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누가 나의 이웃입니까? |6| 2010-10-04 김현아 89312
5928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믿음과 꾸준함 |6| 2010-10-17 김현아 89315
731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2-05-18 이미경 893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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