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2672 ♥9월23일(월) 五傷의 사제 聖 비오 님 |1| 2019-09-22 정태욱 8941
134631 다윗의 자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|2| 2019-12-17 최원석 8942
135860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. 2020-02-05 주병순 8940
13628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코 9,14-29/2020.02.24/월요일) 2020-02-24 한택규 8940
143886 하느님의 뜻이 오그라든, 굳은 마음을 보라 하신다. (마르3,1-6) 2021-01-20 김종업 8940
144064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연중 제3주간 수요일(마르4,1-20) |1| 2021-01-27 강헌모 8941
144564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1부 11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 ... |1| 2021-02-15 김은경 8941
144866 하늘(3)의 죽음으로 이 세상이 존재한다. (마태5,20ㄴ-26) 2021-02-27 8940
145107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13) ‘21.3.8.월 2021-03-08 김명준 8941
146428 “나를 믿는 사람은 나를 믿는 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것이다. 2021-04-28 강헌모 8941
150178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825) ’21.10.6. 수 2021-10-06 김명준 8941
151235 저절로 아는 것 (루카21,29-33) 2021-11-26 김종업 8940
153720 ■ 2. 에즈라 느헤미야기 개론[2/3] / 귀환과 성전의 재건[1] / ... |1| 2022-03-12 박윤식 8941
155379 참된 행복 |1| 2022-05-30 김중애 8942
155574 ■ 8. 에스테르 왕비의 개입 / 에스테르기[8] |1| 2022-06-08 박윤식 8943
15679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2-08-08 김명준 8940
1569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8.14) |1| 2022-08-14 김중애 8942
159372 대림 제2주간 금요일 |2| 2022-12-08 조재형 8949
161509 사순 제3주간 수요일 |4| 2023-03-14 조재형 8948
9332 그럼에도 불구하고 2005-02-04 노병규 8933
9516 축전지(배터리) |2| 2005-02-18 김성준 8932
10264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복음묵상[2005-04-04] |2| 2005-04-04 노병규 8931
12215 술! 이제 그만. 술을 멀리하자 2005-09-06 장병찬 8936
13305 어리석게 사는 빛의 자녀 |1| 2005-11-04 김선진 8932
13317 하느님을 섬기면 덤도 주신다. 2005-11-05 김선진 8931
13590 은빛 눈같은 은총 |4| 2005-11-18 조경희 8934
13780 [ 성찰/플래쉬 ] 모래 위의 발자국 2 2005-11-27 노병규 8936
13857 실행해야 할 주님의 말씀 |2| 2005-12-01 김선진 8933
14731 "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 (딸)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|2| 2006-01-06 김명준 8935
16438 유혹과 자기 합리화 / 예수회 존 포웰 신부님 |5| 2006-03-17 황미숙 89311
162,962건 (2,343/5,43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