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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756 |
너희는 바른길을 떠났다. 법을 가르친다면서 도리어 많은 사람을 넘어뜨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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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0-30 |
양다성 |
92 | 0 |
16757 |
☆ 성인들이 느끼신 미사의 기쁨 ( 십자가의 성 요한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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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0-30 |
주병순 |
152 | 0 |
16761 |
시편2 묵상 [역사의 주인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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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0-30 |
장병찬 |
143 | 0 |
16762 |
실연의 아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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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0-30 |
장병찬 |
310 | 0 |
16765 |
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 않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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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0-30 |
양다성 |
169 | 0 |
16769 |
하느님께서... 그러나 결국은 모두에게 자비를 베푸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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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0-31 |
양다성 |
136 | 0 |
16776 |
네 친구를 초대하지 말고 가난한 자와 불구자들을 초대하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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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0-31 |
양다성 |
169 | 0 |
16794 |
시편4편 [저녁의 기도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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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01 |
장병찬 |
218 | 0 |
16795 |
아무 희망도 없는 사람처럼 행동하지 말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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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01 |
장병찬 |
302 | 0 |
16800 |
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. 너희가 받을 큰 상이 하늘에 마련되어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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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01 |
양다성 |
238 | 0 |
16801 |
* 당신을 과소평가하지 마십시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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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01 |
주병순 |
320 | 0 |
16803 |
우리의 생명을 지켜주는 양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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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01 |
유웅열 |
227 | 0 |
16804 |
위령 성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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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01 |
김근식 |
305 | 0 |
16808 |
Re:위령 성월 -용산 성당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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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01 |
황현옥 |
309 | 1 |
16810 |
시편5편 [하루를 여는 아침의 기도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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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02 |
장병찬 |
218 | 0 |
16811 |
*감옥에 갇히신 예수님을 바라보아라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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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02 |
장병찬 |
224 | 0 |
16812 |
◑가을 엽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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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02 |
김동원 |
373 | 0 |
16814 |
좋은 선택을 위한 일곱 걸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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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02 |
신성수 |
388 | 0 |
16816 |
(펌) 당신의 구두를 벗어주시고 눈길에 맨발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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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02 |
곽두하 |
327 | 0 |
16818 |
사랑받는 청계천의 모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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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02 |
권영화 |
331 | 0 |
16821 |
첫 첨례 5 : 매월 첫째 목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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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02 |
김근식 |
145 | 0 |
16822 |
나는 믿는다. 나의 변호인이 살아있음을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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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02 |
양다성 |
176 | 0 |
16828 |
* 기회를 만드십시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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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02 |
주병순 |
240 | 0 |
16830 |
12일 명동성당 왼편에 청소년 전용 문화공간 주(ju) 개관(연합뉴스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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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02 |
신성수 |
185 | 0 |
16831 |
우리는 살아도 주님의 것이고 죽어도 주님의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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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03 |
양다성 |
166 | 0 |
16832 |
시편6편 묵상 [한밤의 기도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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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03 |
장병찬 |
204 | 0 |
16833 |
◑가을날의 독백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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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03 |
김동원 |
335 | 0 |
16836 |
(펌) 우와 감동이다! 누군 좋겠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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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03 |
곽두하 |
334 | 0 |
16838 |
♧ 더 깊이 내려가기 위한 기도 - 현존하시는 하느님은 벗님들과 함께 계십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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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03 |
박종진 |
281 | 0 |
16839 |
인생/퍼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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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03 |
정복순 |
331 | 0 |
16845 |
생각하면 행복한 질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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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03 |
신성수 |
311 | 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