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848 새해가 되었다는 의미 |2| 2005-12-29 정정애 4612
17846 40년 봉사 후 떠난 수녀님, 눈뜨면 한국 생각, 잠들면 소록도 꿈(다음 ... |1| 2005-12-29 신성수 3614
17845 시각장애 18살 소녀, 9년만에 꿈의 무대(다음 뉴스에서 담습니다.) 2005-12-29 신성수 2022
17844 Happy New Year !!! |3| 2005-12-29 노병규 4403
17843 고운 피아노 선율 / 나의 오래된 꿈 하나외~~~ 2005-12-29 노병규 3583
17842 2006년 새해에는... |1| 2005-12-29 정정애 4094
17841 * 하늘은 기뻐하고 땅은 즐거워하여라. 2005-12-29 주병순 1370
17840 ◑아픈 사랑일수록 그 향기는 짙다 |3| 2005-12-29 김동원 2910
17839 자기 형제를 사랑하는 사람은 빛 속에 머무르는 사람입니다. 2005-12-29 양다성 1430
17837 *하느님과 일치하는 지름길* 2005-12-28 장병찬 2190
17836 아름다운사람 2005-12-28 장병찬 2860
17835 살아있을 때 오직 즐기는 일 외에는 없다. |2| 2005-12-28 유웅열 2392
17834 정동진 |1| 2005-12-28 노병규 4804
17833 헤로데는 베들레헴에 사는 사내아이들을 모조리 죽여 버렸다. 2005-12-28 양다성 1680
17832 생명은 운동에 달려 있다. 2005-12-28 유웅열 2312
17830 [사목일기] ''사랑해요'' 한마디 말 |1| 2005-12-28 노병규 4905
17829 ♧ [그대가 성장하는 길] 8.자신에게 물어보십시오 2005-12-28 박종진 3083
17828 컨테이너 박스에서 키운 파일럿의 꿈(다음 뉴스에서 담습니다.) 2005-12-28 신성수 1982
17827 차이코프스키의 '백조의 호수' 전곡 |1| 2005-12-28 노병규 3114
17826 An Irish Blessing 2005-12-28 노병규 3844
17825 우리는 사냥꾼의 그물에서 새처럼 벗어났도다. 2005-12-28 주병순 1510
17824 살아있는 성녀라고 해도 아깝지않을 벽안의 수녀님들 고맙습니다! 2005-12-28 윤숙연 2462
17823 예수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해 줍니다. 2005-12-28 양다성 1450
17822 눈사람의 하루 ^*~ |6| 2005-12-27 정정애 3612
17820 미슬토란 이름의 겨우살이.."암환자의 희망" 2005-12-27 박현주 5551
17821     Re:미슬토란 이름의 겨우살이 열매가 肝을 되살린다 2005-12-27 박현주 3340
17819 불길 속 두 딸 안고 사투,, 부성애가 자녀를 살렸다(다음 뉴스에서 담습니 ... 2005-12-27 신성수 2352
17818 우리에게 예수님을 주시는 분 ; 사제- 존경과 경의를 표시함 2005-12-27 장병찬 3361
17817 나는 행복하다 |1| 2005-12-27 김용성 3633
17816 감미롭고 아름다운 클래식 모음 |1| 2005-12-27 노병규 4902
17815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. 2005-12-27 양다성 1540
82,690건 (2,338/2,757)